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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독해지도사 훈장
 推句 23. ;水月在手(국수월재수)
 닉네임 : 한자신문  2018-04-23 15:54:48   조회: 589   
推句 23. ;水月在手(국수월재수)

2 1 3 5 4
掬水月在手(국수월재수)요
2 1 3 5 4
弄花香滿衣(농화향만의)라
1 2 3 4 5
五夜燈前晝(오야등전주)요
1 2 3 4 5
六月亭下秋(유월정하추)라

<해 석>
물을 움켜쥐니 달이 손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네.

깊은 밤도 등불 앞은 대낮이고
유월에도 정자 밑은 가을이라네.

<字 解>
[&#25516;]手 총11획, 움킬 국; &#25516;飮, 手&#25516;.

[在]土 총6획, 있을 재; 在職, 現在.

[手]手 총4획, 손 수; 手足, 玉手.

[弄]&#24318; 총7획, 희롱할 롱; 弄談, 戱弄.

[香]香 총9획, 향기 향; 香料, 芳香.

[衣]衣 총6획, 옷 의; 衣服, 內衣.

[五]二 총4획, 다섯 오; 五行, 三五.

[夜]夕 총8획, 밤 야; 夜學, 前夜.

[晝]日 총11획, 낮 주; 晝寢, 白晝.

[六]八 총4획, 여섯 륙; 六合, 雙六.

[下]一 총3획, 아래 하; 下層, 年下. 내릴 하; 下車, 登下.

<감 상>
1, 2 구 : 1, 2구는 우량사(于良史)의 〈춘산야월(春山夜月)〉이라는 시에서 따온 것이다. 손으로 물을 떠서 그 물 속에 달빛이 비친 것을 마치 달이 손에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였고, 꽃밭에서 꽃과 함께 오래동안 지내고 있으면 꽃향기가 옷에 배어 그 향기가 물씬 풍기게 된다. 어두운 밤하늘의 달빛과 꽃향기로 시각과 후각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3, 4 구 : 아무리 캄캄한 밤중이라도 등불을 밝힌 곳은 마치 대낮과 같이 환하다는 것을 표현하였으며, 아무리 무더운 한 여름이라 할지라도 뙤약볕을 가려줄 수 있는 정자 아래 있을 때 시원한 한줄기 바람이라도 지나노라면 가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2018-04-23 15:54:48
117.xxx.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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