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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독해지도사 훈장
 推句 25. 人分千里外(인분천리외)
 닉네임 : 한자신문  2018-04-23 16:03:56   조회: 500   
推句 25. 人分千里外(인분천리외)

1 5 2 3 4
人分千里外(인분천리외) 요
1 5 2 3 4
興在一杯中(흥재일배중)이라
1 2 5 3 4
春意無分別(춘의무분별)이요
1 2 5 3 4
人情有淺深(인정유천심)이라

<해 설>
사람은 천리 밖에 떨어져 있고
흥은 한 잔 술 속에 있구나.

봄 뜻은 분별이 없지만
인정은 깊고 얕음이 있구나.

<字 解>
[分]刀 총4획, 나눌 분; 分割, 等分.

[里]里 총7획, 마을 리; 里長, 洞里.

[外]夕 총5획, 밖 외; 外國, 意外.

[興]臼 총16획, 일어날 흥; 興趣, 發興.



[杯]木 총8획, 잔 배; 杯&#26860;, 乾杯.

[意]心 총13획, 뜻 의; 意思, 定意.

[別]刀 총7획, 나눌 별; 別途, 分別. 다를 별; 別途, 特別.

[情]心 총11획, 뜻 정; 情理, 七情.

[有]月 총6획, 있을 유; 有無, 所有.

[淺]水 총11획, 얕을 천; 淺薄, 鄙淺.

[深]水 총11획, 깊을 심; 深海, 幽深.

<감 상>
1, 2 구 : 이백(李白)의 〈강하별송지제(江夏別宋之悌)〉라는 시구의 일부이다. 세속을 벗어나 은거하면서 같이 지내던 친구와 석별의 정을 읊고 있다. 사람이 천리 밖에 떨어져 있다는 것은 반드시 거리상 천리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시인의 마음이 세속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일 수 있고, 그러한 곳에서 함께 문학을 논하고 인생을 논하던 친구와 이별을 앞에 두고 전별주를 마시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시흥을 달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3, 4 구 : 자연과 사람의 정을 통해 사람의 정은 깊고 얕은 차이가 있지만, 자연은 깊고 얕거나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별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2018-04-23 16:03:56
112.xxx.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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