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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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34話 柳州羅池廟碑(유주나지묘비) 韓愈
자식은 아비의 가르침을 엄히 여겨 실천하고, 아내는 남편의 지시에 순종해서, 시집가고 장가들고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냄에. 각기 조리에 맞는 법도가 있게 되었으며, 집 밖에 나가면 어른을 공경하고, 집안에 들어오면 서로 자애를 베풀고 효성을 다하였느
안종운   2020-04-21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33話 鰐魚文(악어문) 韓愈
천자의 명을 받아 이 땅을 지키고 백성들을 다스리는데, 악어 들이 사납게 눈을 부라리며 시내와 늪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온갖 짐승을 차지해 잡아 먹어 그몸을 사지우고 그 새끼들을 번식 시키며 자사에 대항하여 우두머리가 되기를 다툰다면 자사가 아무리 약
안종운   2020-04-19
[시경·한시] 한시漢詩TV 37. 高兆基(고조기, ), 山莊夜雨[산장야우]
고려 중기의 관료 문신 고조기 선생이 산장에 유숙하실 때 밤비에 대한 소회를 읊다.
안종운   2020-04-19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32話 進學解(진학해) 韓愈
현명한 재상이 인물을 등용함이 훌륭한 목수가 나무를 적재적소에 골라 쓰는 것과 같고, 훌륭한 의사는 좋은 약과 독약을 모두 비치했다가 필요할 때에 적절하게 쓴 것이다.학업은 부지런히 하면 정밀해지고 향락을 즐기면 거칠어지며, 행실은 사려깊게 처신하면
안종운   2020-04-18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31話 送窮文(송궁문) 韓愈
지혜 때문에 자신을 곤궁하게 히는 지궁 학문이 깊을 수록 자신을 곤궁하게 하는 학궁, 문장이 기묘해 질수록 자신을 곤궁하게 하는 문궁 천명을 따를수록 자신은 자신을 곤궁하게 하는 명궁, 뜻이 같은 사람을 벗으로 사귀려 할수록 자신을 곤궁하게 하는 교궁
안종운   2020-04-15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30話 쟁신론(쟁신론) 韓愈(한유)
존귀한 지위를 사양하고, 낮은 지위에 머물러야 한다.간쟁을 통하여 충신의 축출을 저지하고, 간신의 임용을 막아야 할 것이다. 성독 허인향 32. 爭臣論(쟁신론) 韓愈(한유) 迂齋(우재)가 말하였다. “이 편은 곧 경계하고 공격하는 문체이며 반문하는 문
안종운   2020-04-14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9話 南海神廟碑(남해신묘비) 韓愈
남해신을 뫼는 사당 앞에 세운 비문으로, 광주자로 부임한 공규가 남해신에게 제사를 지성껏 행하여 백성들이 신의 도움을 받게 됬음과 백성에게 선정을 베푼 것을 찬양한 것이다백성에게 선정을 베푼것을 찬양한 비문. 성독 허인향
안종운   2020-04-13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8話 平淮西碑(평회서비) 韓愈(한유)
관리들을 선발하고 소를 내려주어 교화를 베풀며 세금을 면제해 주었도다. 채주 사람들이 말하기를 '처음엔 그릇됨에 빠져서 알지 못했다가, 이제는 끄게 깨달아서 전에 했던 일을 부끄러워하게 되었다. 고 하도다.배불리 먹은 군사들은 노래하고, 말도 구유에서
안종운   2020-04-12
[시경·한시] 古文眞寶 27話 送浮屠文暢師書(송부도문창사서) -韓愈
존귀한 사람을 받들며 산 사람을 길러주고 죽은 사람을 묻어주는 법을 알게 되었다. 이때문에 도 가운데 인의보다 중대한 것이 없고 교화 가운데 예악형정보다 바른 것이 없다.인류가 처음생겼을 때에는 짐승과 같았다 성인이 다스리게 된 이후에야 집을 짓고 살
안종운   2020-04-10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6話 與孟簡尙書書(여맹간상서서) - 한유
그가 행했던 일이 군자와 같습니까? 소인과 같습니까? 만약 군자와 같다면 틀림없이 도를 지키는 사람에게 함부로 화를 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만약 소인과 같다면 그 몸은이미 죽었고 귀신은 신령하지 못할 것이다.시경에 화락하고 진실한 군자여, 족을 구
안종운   2020-04-07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5話 答陳商書(답진상서) -韓愈(한유)
기타를 좋아하는데 섹스폰을 잘 연주하는 자신을 임용해 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니, 공교롭게도 섹스폰을 잘 엱하더라도 기타를 좋아하는 왕께서 좋아 하지 않을 것입니다.진상이 문장을 어렵게 짓기를 좋아 하면서, 그의 어려운 문장으로 출세
안종운   2020-04-05
[시경·한시] 漢詩TV36. 櫻桃花[앵도화] 범성대[范成大]
중국 남송대의 시인 范成大[범성대] 선생께서 이른 봄 가장 먼저 개화한 앵두꽃을 바라보며 읊다.
안종운   2020-04-05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4話 爲人求薦書(위인구천서)
나무가 산에 있고 말이 저자에 있을때에 그곁을 지나가면서 살펴보비 않는 사람이 비록 하루에 천만명이 되더라도 못쓰는 재목이나 하등의 말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지만, 유명한 목수인 장석이 그곁을 지나가면서 눈길도 주지 않거나, 말을 잘 알아보는 백락이 이
안종운   2020-04-04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3話 上張僕射書(상장복야서)
저의 부족한 것을 가엽게 여기시고, 저의 어리석은 점을 애긍히 여기시어, 저의 죄를 마음에 새겨두지 마시고, 제가 한 말을 살펴 주셔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집사께서 저를 택한것은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기를 잘 할 것이 아니고, 진실로 쓰일
안종운   2020-03-31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2話 重答張籍書(중답장적서)
그 물의 근원을 파서 그물이 들어갈 곳으로 인도하고, 그 나무의 뿌리에 물을 대 주어서 장차 그 열매를 멁을수 있도록 해주고자 하시는데 이는 덕이 성한 사람도 그런 경지에 이름이 불가능하다고 사양해야 할 바인데, 하물며 저같은 사람이야 더
안종운   2020-03-29
[시경·한시] 漢詩티비35. 傷春[상춘] 신종호[申從濩]
봄시름에 겨워 차를 마시며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읊다.
안종운   2020-03-29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1화 原道(원도)
인과 의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명칭이고, 도와 덕은 인과 의를 채울 비어있는 자리이다. 그러므로 도에는 군자의 도가 있고 소인의 도가 있으며, 덕에는 흉한 덕이 있고 좋은 덕이 있다.널리 사랑함을 인이라 이르고, 행동함이 인에 합당함을 의라고 이른다.
안종운   2020-03-15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20화 原人(원인)
위에서 형체를 이루는 것을 하늘이라 하고, 아래에서 형체를 이루는 것을 땅이라 하며, 그 두사이에서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를 사람이라 이른다.성인은 모두를 동일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하고, 가까운자를 돈독하게 하고 먼 자도 거두어 사랑하는 것이다. 성독
안종운   2020-03-10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19화 大唐中興頌(대당중흥송)
반역을 도모했던 흉악한 무리까지 천자의 은덕에 젖게 되었으니, 죽은 자나 산자나 부끄러워할 일이었도다. 공로 있는 이들은 지위를 올려주고, 총렬은 면성이 남아 있데 하여, 은택이 자손에까지 이어지게 하였도다.아아 요망한 신하들이 간사하고, 교만하여 나
안종운   2020-03-09
[시경·한시] 古文眞寶(고문진보) 19화 大寶箴(대보잠)
황제가 경계할 일 (시경)에 지혜롭지 못하면서 자기가 아는 것만을 고집하지 말라, 하였고, (서경)에 편애하거나 내편만 챙기지 말라 하였다. 성독 허인향
안종운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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