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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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餘桃之罪(여도지죄)
餘(남을 여) 桃(복숭아 도) 之(갈 지, ~의 관형격 조사) 罪(형벌 죄) 이를 글자 그대로 풀이 하면 ‘남은 복숭아의 죄(罪)’란 뜻이다. ‘먹다 남은 복숭아를 왕에게 준죄’라는 뜻의 ‘식여도(食餘桃) 또는 여도지죄(餘桃之罪), 지나친 총애(寵愛)
안종운   2017-02-2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伯夷叔齊(백이숙제)
온 나라가 대통령(大統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뉴스가 도배(塗褙)를 하고 있는 요즈음 오히려 왕(王)의 자리를 물려 받지 않고 떠나간 두 왕자(王子)의 내용(內容)을 담은 백이열전(伯夷列傳) 중에 일부(一部)를 이야기 보겠습니다.백이(伯夷)와 숙
안종운   2017-02-1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史魚秉直(사어병직)
사어병직(史魚秉直)은 신하(臣下)가 군왕(君王)에게 살아 생전(生前)에 받아 들여지지 않았던 간언(諫言)을 죽으면서 까지 시체(屍體)로 간(諫)하여 바로 잡았던‘시간(尸諫)’으로 알려진 천자문(千字文) 85번째 나오는 사어(史魚)에 대한 글귀이다.중국
안종운   2017-01-27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殿·堂·閤·閣(전당합각)
사찰(寺刹)이나 대궐(大闕)에 가보면 제일(第一)먼저 크고 웅장(雄壯)하게 나타나는 건물(建物)이 대웅전(大雄殿) 내지(乃至) 궁궐(宮闕)의 전각(殿閣)이다대웅전(大雄殿)은 대웅보전(大雄寶殿)이라고도 하며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왼쪽에 문수보살(文
안종운   2017-01-1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사귐. 친구(親舊) 사이의 두터운 우정(友情)을 비유(比喩)하는 말이다.천자문(千字文)의 지은이 종요(宗要)가 효렴제도(孝廉制度)에 의 관리(管理)로 선발(選拔)되어 드디어 궁궐(宮闕)에 입성(入城)한다. 화려(華麗)한 궁
안종운   2017-01-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閔損單衣(민손단의)
'한겨울에 입은 민손의 홑옷'이란 뜻으로 효도와 그의 강직함에 관한 이야기다.“어머니 계시면 한 자식(子息) 춥지만, 어머니 안계시면 세자식이 외롭다” 민손은 노나라 사람으로 성(姓)은 민(閔)이요 이름은 손(損)이며 자(字)는 자건(子騫)으로 흔히
안종운   2017-01-0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鷄有五德(계유오덕)
온 나라를 뒤 흔들었던 병신년(丙申年)은 가고 닭의 해 대망(大望)의 정유년(丁酉年)이 할짝 밝았다. 닭을 상징하는 酉(유)자를 분석(分析) 해보면 슬병을 모습을 본뜬 글자로 닭과 사람은 닮은 모양(模樣)내지 그 행태가 많다고 볼수 있다.닭은 물을 먹
안종운   2016-12-3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老當益壯(노당익장)
지난번 최순실 국정(國政) 농단(壟斷) 관련(關聯) 9개(個) 재벌(財閥) 청문회장(聽聞會場)에서 모 의원이 부정(不正)한 돈을 내라고 하면 또 내실 겁니까 ?왈(曰) 국회에서 재벌(財閥)이 돈을 못 내도록 하는 법(法)을 만들어 주시오. 그런 법을
안종운   2016-12-2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君舟民水(군주민수)
교수신문(敎授新聞)이 선정(選定)한 올해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됐다.교수신문은 전국(全國)의 교수(敎授) 611명(名)을 상대(相對)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設問調査)를 한 결과(結果) 올 한해를 규정(
안종운   2016-12-27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사람은 신의(信義)가 없으면 설 수 없다.백성(百姓)들의 믿음이 없으면 왕(王)의 자리를 설수 없다.국민(國民)들의 믿음이 없으면 대통령(大統領)의 자리를 유지(維持)할 수 없다.정치(政治) 덕목(德目)의 요체(要諦)는 바로 백성
안종운   2016-12-0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군맹무상(群盲撫象)
群(무리 군). 盲(소경 맹). 撫(어루만질 무). 象(코끼리 상).열반경에 나오는 글귀로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이다.무릇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함의 비유하는 내용이다. 인도의
안종운   2016-10-20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창업수성(創業守成)
創(비롯할‧시작할 창). 業(업 업). 守(지킬 수). 成이룰 성). 창업수성이란 말은 이창업 난수성(易創業難守成)의 줄인 말로서 모든 일을 시작 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다시말해 정치판에서 당선 되는것도 어렵지만
안종운   2016-10-0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학철부어(涸轍鮒魚)
涸(마를 학). 轍(수레바퀴 자국 철). 鮒(붕어 부). 魚(고기 어)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란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에 처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의 비유하는 말이다.전국 시대,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장했던
안종운   2016-10-0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마부작침(磨斧作鍼)
磨 갈 (마) 斧 도끼 (부) 作 지을·만들 (작) 鍼(針)바늘 (침)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모든 일을 한번 시작(始作) 했으면 흔들리지 않는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정신(精神)으로 끝까지 노력(努力) 해야 성공(成功) 한다는 의미(意味)가 담겨
안종운   2016-09-22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수보잔서(修補殘書)
修 닦을(수). 補 기울(보). 남을(잔). 書(글(서)수보잔서(修補殘暑). 해진책. 낙장(落張) 이된 헌책을 보수(補修)해 준다는 뜻이다.천자문(千字文)은 중국(中國) 남조(南朝)의 양나라에 주흥사(周興嗣, ?-521)라는 가난한 선비가 지은 4자(
안종운   2016-09-19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추녀실처(追女失妻)
追 좇을(추). 女 계집(녀). 失 잃을(실). 妻아내(처)남의 여자(女子)를 좇다가 보면 제 아내 마져 잃는다. 흔한 말로 남의 여자 꽁무니 졸졸 좇아 다니다 보면 내 마누라 잃어버린 다는 말을 경계(警戒)하여 이르는 말이다.처인(處仁) 노인복지관(
안종운   2016-09-1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조율이시(棗栗梨枾)
오늘 부터 추석(秋夕) 연휴(連休)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德談)이 있듯이 민족(民族)의 최대(最大) 명절(名節) 충추가절(仲秋佳節)에 세계(世界)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민족의 대이동(大移動)이
안종운   2016-09-1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조고각하(照顧脚下)
照(비칠 조). 顧(돌아볼 고). 脚(다리 각). 下(아래 하)글자 그대로 해석(解釋)하면 비추고 돌아 본다. 다리 아래를 비춰본다. “다리 아래를 비춰 보고 돌이켜 본다”라는 뜻이다.다시 말해 우리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來日)도 항상(恒常) 저 높
안종운   2016-09-09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至誠이感天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곧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이면 하늘도 감동(感動)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정성(精誠)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結果)를 얻는 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使用)되고 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 오직 자식(子息)을 위해 정
안종운   2016-09-0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천양관슬(穿楊貫蝨)
백보(百步)나 떨어진 곳에서 버드나무 잎을 꿰뚫고, 몸속에 기생(寄生)하고 있는 이를 쏘아 맞춘다는 말이다.얼마전에 지구촌(地球村)을 뜨겁게 달궜던 리우 올림픽이 22일폐막(閉幕) 됐다. 우리나라는 금메달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세계8위에
안종운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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