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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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매미의 五德
요즈음 불볕 더위가 연일(連日) 계속(繼續) 되는데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不拘) 하고 매미는 짝을 찾기 위해, 암컷의 마음을 사겠다고 더욱 세차게 울어대고 있다. 더구나 무더위 속(屬)에 고요하고 적막(寂寞)한 가운데 갑자기 때를 맞춰 이곳 저곳에서
안종운   2016-08-1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화원서방(畵圓書方)
공직(公職)에서 퇴직후(退職後) 용인(龍仁)에서 신 도림역 까지약 2시간(時間)이나 걸리는 거리(距離)를 차를 세 번씩 갈아 타며 설문해자(說文解字)를 배우러 다닌 적이 있었다.한자(漢字)에는 왜 원, 동그라미가 없을까. 항상(恒常) 의문(疑問)을 품
안종운   2016-08-0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학문사변(學問思辨)
학문(學問) 하는 데는 순서(順序)가 있다. 이른바 습(習). 도(跳 ). 약(躍). 비(飛)의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습은 회의(會議) 문자(文字)로 “어린 새가 날개(羽)를 퍼드덕 거려 스스로 (自- 白) 날기를 연습(練習)한다” 하여 ‘익히다’의
안종운   2016-07-2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구경장도(九經章圖)
중용(中庸) 20장(章)은 나이 어린 노나라(魯나라) 임금이 주유천하(周遊天下)를 마치고 돌아온 공자(孔子)에게 정치(政治)에 대(對)해 물은 것에 대해 공자의 말씀을 공자의 손자(孫子)인 자사(子思)가 전(傳)하고 있는것이다.구경장도(壯途)는 송상천
안종운   2016-07-1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공수신퇴(功遂身退)
공수신퇴(功遂身退), 천지도(天之道) 공을 이루게 하였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에 나오는 글이다.가득 차 있는 상태(狀態)를 무리해서 계속(繼續) 유지(維持)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들겨 날카롭
안종운   2016-07-1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토사구팽(兎死狗烹)
兎: 토끼 토. 死: 죽을 사. 狗: 개 구. 烹: 삶을 팽.교토사 양구팽(狡免死良狗烹)의 줄임 말이다.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는 뜻. 곧 쓸모가 있을 때는 긴요(緊要)하게 쓰이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헌신짝 처럼 버려진다.우
안종운   2016-07-07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인일기천(人一己千)
유학(儒學)의 학통(學統)을 대략 살펴보면 공자(孔子)의 뒤를 이어 그의 제자(弟子)인 대학(大學)을 저술(著述)한 증자(增子), 그리고 공자의 손자(孫子)인 중용(中庸)을 저술(著述)한 자사(子思) 그 뒤를 이어 맹자(孟子)로 이어진다.중용 20장(
안종운   2016-07-0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주지육림(酒池肉林)
주지육림 이라는 고사가 있다.酒:술 주. 池:못 지. 肉:고기 육. 林:수풀 림.이른바 술이 못을 이루고 술안주로 고기가 숲을 이룬다는 극히 호사스럽고 방탕한 주연(酒宴)을 일컫는 말이다.고대 중국의 하(夏)나라 걸왕(桀王)과 은(殷)나라 주왕(紂王)
안종운   2016-07-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중석몰촉(中石沒鏃)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은 정신(精神)을 집중해서 전력(全力)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成功)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 흔히 통용(通用) 된다.이와 유사(類似)한 사자성어로 중석몰촉(中石沒鏃)이란 말이 있다.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는
안종운   2016-06-19
[사설·칼럼] 낙엽(落葉)이 흩날리는 처인성(處仁城)에서
버스가 용인(龍仁) 읍내(邑內)를 벗어났다. 탁 트인 45번 국도(國道)를 따라 남쪽으로 달리던 버스는 원천 교차로(交叉路)에서 진위천을 따라 서쪽으로 방향(方向)을 바꾸었다.서리 입구(入口)에서 다리를 건너 서리로 들어간 버스는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안종운   2016-06-1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오비삼척(吾鼻三尺)
우 리는 평상시 사정이 급하고 어려울 때 오비삼척(吾鼻三尺) 즉 ‘내 코가 석자’ 라는 속담(俗談)을 자주 사용한다지난주 노인대학(老人大學)에서 5개월 간의 사자소학(四字小學)을 講義 마치고 논어(論語) 강의를 준비(準備)를 위한 기초 한문법 강의 도
안종운   2016-06-0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조강지처(糟糠之妻) 불하당(不下堂)
조강지처(糟糠之妻) 불하당(不下堂). 빈천지교(貧賤之交) 불가망(不可忘)“가난하고 천(賤)할 때의 친구(親舊)는 잊지 말아야 하며 , 술 찌거미와 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구차(苟且)할 때 함께 고생(苦生)하던 아내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고사(故事
안종운   2016-06-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은 네 글자에 모두 들어간 입 구(口) 자를 가운데 쓰고 나머지 네 글자를 상우좌하(上右左下)에 써서 네 글자가 모여 한 글자를 이루고 있다.일명 오우지족 전(錢) 이라 칭하기도 한다. 글자를 이룬 형상이 네 글짜에 옛 날의 엽전
안창호   2016-06-02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合 從 連 衡(합종연횡)
남북으로 합류하고 동서로 연합한다는 뜻으로 강적에 대항하기 위한 권모술수의 전략. 중국 전국시대의 최강국인 진(秦)과 연(燕)·제(齊)·초(楚)·한(韓)·위(魏)·조(趙)의 6국 사이의 외교 전술이다.전국시대 말경 소진이 진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의
안종운   2016-06-02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推敲(퇴고)
推敲는 민다, 두드린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 자구(字句)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침을 이르는 말이다.당나라 때의 시인 가도[賈島:자는 낭선(浪仙)]가 어느 날, 말을 타고 가면서〈이응의 유거에 제함[題李凝幽居]〉이라는 시를 짓기 시작했다.이
안종운   2016-05-31
[사설·칼럼]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논어의 1장 1절 첫 번째나오는 문장이다. 그리고 이미 학창 시절을 통해 익히 배워온 글이다.먼저 공자의 생애를 잠시 살펴보면 공자(孔子)는 이름이 구(丘)요, 자(
안종운   2016-05-20
[사설·칼럼] 늙고 병든父母를 버려 죽은後 葬事지내는 高麗葬.
孝於親이면 子亦孝之하나니 身旣不孝면 子何孝焉이리오. (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내가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 하나니, 내가 이미 어버이에게 효도를 하지 않았다면 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 하겠는가?孝順은 還生孝順子요
안종운   2014-09-2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烏鳥私情(오조사정)
사람보다 나은 새 까마귀 그러나 우리는 흔히 까마귀 우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까마귀의 울음 소리를 듣거나 까마귀를 보게 되면 기분이 오싹해 짐을 느낀다.實際로 드라마나 映畵에서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온다고 기뻐하고,
안종운   2014-08-29
[사설·칼럼] 修身齊家에서 治國平天下 까지 의 "家族"
修身齊家 治國平天下!修身齊家는 몸과 마음을 닦아 修養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다스린 다음에 治國 平天下 즉 나라를 다스리고 온 天下를 平安하게 한다는 말로 우리나라 사람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특히 요즈음 같은 選擧철이나 人事聽聞會에 앞서 言
안종운   2014-06-25
[사설·칼럼]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明心寶鑑 精解 發刊
明心寶鑑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뜻으로 사람들이 살아 가는데 日常生活에 꼭 필요한 格言들과 고전에서 龜鑑이 될 만한 文句들을 各種 書籍에서 拔萃하여 만든 책이다. 內容이 平易하기 때문에 千字文. 四字小學 과 더불어 基礎漢文敎材로 널리 利
안종운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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