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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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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어록] 史記列傳 故事 (2)天道是非[천도시비]
史記列傳 故事 (2)天道是非[천도시비] ❏《사기》 〈백이열전(伯夷列傳)〉1권 天 : 하늘 천 道 : 길 도 是 : 옳을 시 非 : 아닐 비天道 是耶 非耶(천도 시야 비야)의 줄임말천도가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 풀이천도가
안종운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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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어록] 史記列傳 故事 (1) 以暴易暴[이포역포]
史記列傳 故事 以暴易暴[이포역포] ▣출전 : 《사기》 〈백이열전(伯夷列傳)〉1권以 : 써 이, 暴 : 사나울 포, 易 : 바꿀 역, 暴 : 사나울 포▣풀이: 폭력을 폭력으로 다스린다는 뜻으로 정치를 하는데 있어 힘에 의지하는 것을 비유한 말. 정치의
안종운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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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고사성어 - 농단<壟斷>
농단 壟:언덕 롱 斷:끊을 단.높이 솟은 언덕.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여 이익이나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비유하여 하는 말이다.출전「맹자(孟子)가 신하 자리를 내놓고 돌아가려고 하자(맹자는 기원전 4세기 말경, 수년 동안 제(齊)나라의 정치 고문으로
안종운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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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한시] 한시TV 漢詩5 부벽루(浮碧樓)[이색]
고려말의 저명한 학자, 관료, 대표적 문장가인 목은 이색의 대표 한시. 자연은 긴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데 한 때는 강성했던 국가가 쇠퇴하는 모습을 한탄하면서 메시아가 다시 오기를 기원.
안종운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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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한시] 한시TV 漢詩3 도중途中[이수광]
지봉유설芝峰類說의 저자 이수광이 중국 使行길에서 느낀 소감을 오언율시로 담담하게 표현한 조선시대 한시
안종운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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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한시] 한시TV 漢詩2 낙리화落梨花[김구]
산사에서 수도하던 동자승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속세로 하산하자 동고동락했던 노승이 그를 송별하며 부른 애절한 이별가.
안종운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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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고사성어 - 대의멸친(大義滅親)
衛의 公子 주우(州吁)는 장공(莊公)의 庶子였다. 그래서 莊公은 그를 太子로 세우기를 꺼렸다. 忠臣 석작(石嚼)이 諫했다. 『州吁를 귀엽게 생각하신다면 하루 빨리 太子로 책봉하십시오. 워낙 兵術에 正統한 분이라 지체(遲滯)했다
안종운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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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제(第)4회(回) 한자독해능력시험(漢字讀解能力試驗) 성료(盛了)
한자신문(漢字新聞)(대표 안종운) 주관(主管)한 제4회 한자독해능력시험이 지난 5월(月) 11일(日)이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소재(所在) 용인향교(龍仁鄕校)등에서 차분한 분위기(雰圍氣)속에서 치러졌으며 특히 이번 시험에서 최상급인 사범에 3명이 응시했다
안종운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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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한시] 唐詩三百首 004. 감우(感遇) - 장구령(張九齡)
江南有丹橘 (강남유단귤)經冬猶綠林 (경동유록림)豈伊地氣暖 (개이지기난)自有歲寒心 (자유세한심)可以薦嘉客 (가이천가객)奈何阻重深 (나하조중심)運命惟所遇 (운명유소우)循環不可尋 (순환불가심)徒言樹桃李 (도언수도리)此木豈無陰 (차목개무음)[飜譯] 강남에 붉
안종운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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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이지신] 二人同心하니 其利斷金이요 同心之言은 其臭如蘭이라
二人同心하니 其利斷金이요 同心之言은 其臭如蘭이라[독음]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난[출전] 역경(易經)-계사상(繫辭上)[해석]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 하니 그 예리함이 쇠도 자를 수 있고, 마음을 같이하는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도 같다.□字
최난규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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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이지신] 朽木은 不可雕也며 糞土之牆은 不可杇也라
朽木은 不可雕也며 糞土之牆은 不可杇也라[독음] 후목 불가조야, 분토지장 불가오야 [출전] 논어(論語)-공야장(公冶長篇)[해석]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고, 더러운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으로 다듬을 수 없다.□字義•朽(썩을 후)
최난규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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