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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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良藥苦於口(양약고어구). 忠言逆於耳(충언역어이)
양약고구(良藥苦口) 흔히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린다는 말로 여기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먼저 천하를 통일하고 동아시아 최초의 대제국을 건설했던 진(秦)나라 시황제가 죽자 천하는 동요하기 시작했다. 그간 학정에 시
안종운   2016-05-27
[기획특집] 蛙利鷺 唯我無蛙 人生之恨 (와이로 유아무와 인생지한),
蛙利鷺(와이로)란 흔희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경로(經路)를 통해 상대방에게 금품 내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댓가로 무엇 인가를 얻는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주고 받는 반대 급부(給付)의 성격이 비 정상적인 경우로 통칭(通稱) 하고 있다.우리
안종운   2016-05-27
[여론광장] 初級 國語 현실의 近因과 遠因
내 주위의 知人들 가운데 高級英語의 실력자들은 쉽게 볼 수 있으나, 高級 國語 會話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날 온 국민의 國語會話(筆者의 新造語) 下向平準化의 近因은 한글專用에 있으며 遠因은 국어의 表記와 發音이 40%정도 一致하지 않는 국어의 特
안종운   2016-05-24
[사설·칼럼]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논어의 1장 1절 첫 번째나오는 문장이다. 그리고 이미 학창 시절을 통해 익히 배워온 글이다.먼저 공자의 생애를 잠시 살펴보면 공자(孔子)는 이름이 구(丘)요, 자(
안종운   2016-05-20
[여론광장] 안종운의 時事漢字成語 - 兄弟投金(형제투금)
"형제가 (강물에) 금을 던져 버리다라는 뜻으로,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를 이르는 말이다. 고려 공민왕 때의 일이다.백성 중에 한 형제가 길을 가던 중, 동생이 금덩이 2개를 길에서 주웠다. 동생은 그 중 하나를 형에게 주고, 자신도 하나를 가지고는
안종운   2016-05-20
[여론광장] 관중(管仲)과 포숙아(鮑淑牙) 사이와 같은 사귐
춘추 시대 초엽, 제(濟)나라에 관중(?~B.C. 645)과 포숙아라는 두 관리가 있었다.이들은 죽마 고우(竹馬故友)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관중이 공자(公子) 규(糾)의 측근(보좌관)으로, 포숙아가 규의 이복 동생인 소백(小白)의 측근으로 있을
안종운   2016-05-19
[사설·칼럼] 늙고 병든父母를 버려 죽은後 葬事지내는 高麗葬.
孝於親이면 子亦孝之하나니 身旣不孝면 子何孝焉이리오. (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내가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 하나니, 내가 이미 어버이에게 효도를 하지 않았다면 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 하겠는가?孝順은 還生孝順子요
안종운   2014-09-24
[기획특집] 女人의 最高 아름다움은 어머니의 젖 먹이는 모습
이 世上 사람 저 마다 父母의 몸 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苦生을 더 强調하고 있음을 엿 볼수 있다.옛 俗談에 “꿩 먹고 알 먹고”란 말이 있다. 흔히 橫材라도 한냥 運數가 좋았다는 말로 알고 있다. 筆
안종운   2014-08-3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烏鳥私情(오조사정)
사람보다 나은 새 까마귀 그러나 우리는 흔히 까마귀 우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까마귀의 울음 소리를 듣거나 까마귀를 보게 되면 기분이 오싹해 짐을 느낀다.實際로 드라마나 映畵에서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온다고 기뻐하고,
안종운   2014-08-29
[사설·칼럼] 修身齊家에서 治國平天下 까지 의 "家族"
修身齊家 治國平天下!修身齊家는 몸과 마음을 닦아 修養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다스린 다음에 治國 平天下 즉 나라를 다스리고 온 天下를 平安하게 한다는 말로 우리나라 사람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특히 요즈음 같은 選擧철이나 人事聽聞會에 앞서 言
안종운   2014-06-25
[기획특집] 죽으라!!! 抗訴하여 목숨 求乞하지 말라!!
安重根(안중근)의사는 이조 고종때에 우리나라의 無辜(무고)한 국민들을 彈壓한 이토 히로부미(이등방문)를 處斷하여 愛國 忠情에의 氣槪를 떨친 人物일 뿐만 아니라 敎育 啓蒙 運動에 앞장서서 民衆을 敎化하고 直接 獻身하여 義兵 鬪爭의 先鋒에 선 인물이기도
안종운   2014-05-14
[사설·칼럼]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明心寶鑑 精解 發刊
明心寶鑑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뜻으로 사람들이 살아 가는데 日常生活에 꼭 필요한 格言들과 고전에서 龜鑑이 될 만한 文句들을 各種 書籍에서 拔萃하여 만든 책이다. 內容이 平易하기 때문에 千字文. 四字小學 과 더불어 基礎漢文敎材로 널리 利
안종운   2014-04-15
[기획특집] 남이將軍의 悲哀 “未平國 과 未得國”
北征歌는 남이장군이 27歲때 이시애의 亂을 平定하고 돌아오는 길에 白頭山에 平定碑를 세우고 碑文에 새긴 詩로 그 天才性과 氣槪를 볼 수 있다.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 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서 다 없애고 頭滿江水 飮馬無(두만강수 음마무) 두만
안종운   2014-02-11
[여론광장] 龍仁시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 景觀審議制度, 特例保證, 統合文化利用權, 어린이집 情報公示 등 多樣- 母乳授乳 支援, 公衆利用施設 全面 禁煙區域 擴大 등 健康增進 事業 推進- 都市計劃委員會의 腐敗 誘發要因 遮斷, 택시에어백 設置 義務化 ‘눈길’용인시는 올해 一般行政, 經濟·諸稅,
안종운   2014-01-27
[기획특집] 古宅·書院·寺刹·宮闕의 柱聯(주련)
柱聯은 기둥이나 벽에 걸어 놓은 聯句(연구)를 가리 킨다. 古宮이나 寺刹등은 물론이고 書院이나 일부 傳統 士大夫 家屋에는 건물 전면에 현판이 걸려 있고 기둥에는 보기 좋은 필체로 판각한 글귀가 걸려 있는 것을 볼수 있다.주련의 내용에는 인격수양에 도움
안종운   2014-01-13
[기획특집] 韓民族의 얼 뿌리찾기와 族譜
族譜는 한 마디로 規定하면 같은 일가붙이의 血統을 밝혀 적은 기록이다. 같은 일가붙이라도 男性 쪽을 中心으로 記錄하고 있다.예전 사람들은 서로 姓名을 알리는 人事를 나누고 나면 곧이어 ‘貫鄕(한 가계의 시조의 고향, 본관이라고도 함)’을 물었다. 서로
안종운   2014-01-12
[기획특집] 職業에 관한 士· 師· 事 漢字表記 方法 !
사람이 살아 가는데에는 수만 가지의 職業이 있다. 그 중에도 예나 지금이나 ‘사’字로 끝나는 職業을 가진 사람이 新郞감으로 人氣가 좋은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그들은 專門職으로서 富와 貴를 함께 가질수 있다는 것때문 일 것이다 .그러나 한글로 쓰면
안종운   2014-01-11
[사설·칼럼] 中宗을 사로잡은 趙光祖의 答案紙
우리 歷史 속에서 가장 改革的인 人物을 꼽으라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공민왕, 정도전, 광해군, 흥선대원군 등 여러 인물이 있지만 趙光祖(조광조 1482~1519) 역시 理念的인 側面에서는 가장 改革的인 인물로 꼽을 수가 있다.非凡한 카리스마를 武器
안종운   2014-01-08
[사설·칼럼]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거울’ 明心寶鑑
明心寶鑑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뜻으로 사람들이 살아 가는데 日常生活에 꼭 필요한 格言들과 고전에서 龜鑑이 될 만한 文句들을 各種 書籍에서 拔萃하여 만든 책이며 內容이 平易하기 때문에 千字文. 四字小學 과 더불어 基礎漢文敎材로 널리 利用
안종운   2013-12-01
[사설·칼럼] 漢字敎育 왜 必要한가?
漢字敎育의 方法이나 時期를 論하기 전에, 먼저 우리 韓國에서는 왜 漢字敎育이 絶對로 必要한가를 全國民이 올바로 認識해야 하겠습니다.그 이유는 아직도 한글만 배워야 나라가 산다고 억지 고집을 부리는 한글 專用論者들로 인하여 일부 국민들 중에는 ‘漢字敎育
진태하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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