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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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고사성어' (38) 단장(斷腸)
斷:끊을 단. 腸:창자 장.[출전]《世說新語》 채염(蔡琰)의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 전하여,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의 비유.진(晉:東晉, 317~420) 나라의 환온(桓溫)이 촉(蜀) 땅을 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양자강 중
안종운   2017-06-0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62)「副長(부장)」과 「部長(부장)」
副 ① 버금 부 ② 다음 부 ③ 쪼갤 부長 ① 길 장 ② 어른 장 ③ 오랠 장部 ① 떼 부 ② 거느릴 부 ③ 나눌 부“이번에 나는 총무「부장」으로 발령되었다.”할 때는 「部長」이라 쓴다. 이는 ‘부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허지만 긴 소리로 읽어야 하
안종운   2017-06-0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61)「附着(부착)」과 「付着(부착)」
附 ① 붙을 부 ② 가까이할 부着 ① 붙을 착 ② 도착할 착 ③ 옷입을 착付 ① 줄 부 ② 청할 부 ③ 붙일 부“우리 학교는 한자로 표기된 이름표를「부착」한 뒤로 전교생의 한자실력이 부쩍 늘었다.”할 때「附着」이 맞는가? 아니면「付着」이 맞는가? 둘
안종운   2017-06-07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60)「操弄(조롱)」과 「嘲弄(조롱)」
操 ① 지조 조 ② 부릴 조 ③ 절개 조弄 ① 희롱할 롱 ② 구경할 롱 ③ 즐길 롱嘲 ① 조롱할 조 ② 비웃을 조 ③ 지저귈 조“같은 반 애들이 나만 「조롱」하니 학교에 다니기 싫다.”할 때는 물론「嘲弄」이라 쓰지만,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줄을 고르
안종운   2017-06-06
[사자성어] '사자성어' (37) 다다익선(多多益善)
多:많을 다 益:더할 익 善:착할‧좋을‧잘할 선. [출전]《史記》〈淮陰侯列傳〉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뜻.한(漢)나라 고조 유방(劉邦)은 명장으로서 천하 통일의 일등 공신인 초왕(楚王) 한신(韓信)을 위험한 존재로 여겼다. 그래서
안종운   2017-06-06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9)「假象(가상)」과 「假像(가상)」
假 ① 거짓 가 ② 꾸밀 가 ③ 잠시 가象 ① 코끼리 상 ② 꼴 상像 ① 형상 상 ② 닮을 상 ③ 본뜰 상「假象」은 철학적 용어인데 ‘주관적으로는 인정 할 수 있으나 객관적으로는 실재하지 않는 현상’으로 곧 ‘實在(실재)의 반대’ 뜻이며,「假像」은 ‘
안종운   2017-06-06
[사자성어] '사자성어' (36) 다기망양(多岐亡羊)
多:많을 다 岐:가닥나뉠 기 亡:잃을 망 羊:양 양[출전]《列子》〈說符篇〉달아난 양을 찾는데 길이 여러 갈래로 갈려서 양을 잃었다는 뜻. 곧 ① 학문의 길이 다방면으로 갈려 진리를 찾기 어려움의 비유. ②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전국시대의 사상가로
안종운   2017-06-04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8)「規定(규정)」과 「規程(규정)」
規 ① 법 규 ② 잡을 규 定 ① 정할 정 ② 그칠 정 ③ 편안할 정程 ① 헤아릴 정 ② 법 정 ③ 길 정「規定」은 ‘작성한 규칙, 혹은 규칙으로 정한 것’이라는 뜻으로 동사로 쓸 수 있는 말이다. 예를 들어 ‘교과서 편찬 방침의 규정(規定)’이라 쓰
안종운   2017-06-04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7)「氣象(기상)」과 「氣像(기상)」
氣 ① 기운 기 ② 날씨 기 ③ 숨 기象 ① 코끼리 상 ② 형상 상像 ① 형상 상 ② 닮을 상 ③ 본뜰 상“이순신 장군은 어려서부터「기상」이 남달랐다.”할 때와 “내일의「기상」개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의 기상은 어떻게 쓰는가?먼저「氣像」은 ‘사람이 타
안종운   2017-06-04
[사자성어] '사자성어' (35)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能:능할 능 書:글 서 不:아니 불 擇:가릴 택 筆:붓 필[출전]《唐書》〈歐陽詢傳〉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 곧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데 종이나 붓 따위의 재료 또는 도구를 가리는 사람이라면 서화의 달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안종운   2017-06-02
[사자성어] '사자성어 ' (34) 누란지위(累卵之危)
累:여러‧포갤 루 卵:알 란 之:갈 지 危:위태할 위 [출전]《史記》〈范雎列傳〉알을 쌓아(포개) 놓은 것처럼 위태로운 형세의 비유.전국시대, 세 치의 혀[舌] 하나로 제후를 찾아 유세하는 세객(說客)들은 거의 모두 책사(策士)‧모
안종운   2017-06-02
[사자성어] '고사성어' (33) 농단(壟斷)
壟:언덕 롱 斷:끊을 단.[출전]《孟子》〈公孫추篇(공손추편)〉(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언덕이란 뜻. 곧 ① 재물을 독차지함. ② 이익을 독점함.전국시대, 제(齊)나라 선왕(宣王) 때의 일이다. 왕도정치(王道政治)의 실현을 위해 제국을 순방
안종운   2017-06-0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6)「食量(식량)」과 「食糧(식량)」
食 ① 밥 식 ② 양식 식 ③ 먹일 사量 ① 헤아릴 량 ② 용량 량 ③ 도량 량糧 ① 양식 량 ② 먹이 량“체구는 작아도「식량」은 꽤 커서 네가 먹는 것의 두 배는 먹는다.”할 때「食量」인가? 아니면「食糧」이라 써야하는가?「食量」은 ‘음식을 먹는 분량
안종운   2017-06-0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5)「修訂(수정)」과 「修正(수정)」
修 ① 닦을 수 ② 꾸밀 수 ③ 고칠 수訂 ① 바로잡을 정 ② 고칠 정 ③ 정할 정正 ① 바를 정 ② 정월 정‘이번 임시 국회에서 노동법「수정안」이 통과되었다.’할 때의 「수정」은「修訂」인가? 아니면「修正」인가?「修訂」은 “서적 등의 잘못을 고침”의
안종운   2017-06-02
[사자성어] '고사성어' (32) 녹림(綠林)
綠:초록빛 록 林:수풀 림.[출전]《漢書》〈王莽傳〉.《後漢書》〈劉 傳〉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전한(前漢:B.C. 202~A.D. 8) 말, 왕실의 외척인 대사마(大司馬) 왕망(王莽)은 한 왕조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안종운   2017-05-30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4)「心機(심기)」와「心氣(심기)」
心 ① 마음 심 ② 염통 심 ③ 생각 심機 ① 베틀 기 ② 기계 기 ③ 고동 기 氣 ① 기운 기 ② 날씨 기 ③ 숨 기우리들은 어떤 동기에 의해 지금까지 먹었던 마음을 홱 바꾼다 할 때「심기」일전이라 한다. 그리고 ‘「심기」가 울적하다’라는 말을 가끔
안종운   2017-05-30
[사설·칼럼] '안종운의 한자 이야기'- 순수(巡狩)와 술직(述職)
맹자(孟子) 양혜왕 장구 하 설궁장(雪宮章)에 나오는 말로 제선왕(齊宣王)이 별궁(別宮)인 설궁(雪宮)에서 맹자(孟子)와의 대화(對話) 내용이다.설궁(雪宮)은 임금이 유람(遊覽) 하기위해 궁성(宮城)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지은 호화로운 행궁(行宮)으로
안종운   2017-05-30
[사자성어] '사자성어' (31) 노마지지(老馬之智)
老:늙을 로 馬:말 마 之:갈 지 智:지혜 지. [출전]《韓非子》〈說林篇〉늙은 말의 지혜란 뜻으로,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기나 장점을 지니고 있음을 이르는 말.춘추 시대, 오패(五霸)의 한 사람이었던 제(齊)나라 환공(桓公:재
안종운   2017-05-2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3)「定義(정의)」와 「定意(정의)」
定 ① 정할 정 ② 그칠 정 ③ 편안할 정義 ① 옳을 의 ② 맺을 의 ③ 뜻 의意 ① 뜻 의 ② 생각 의 ③ 의미 의‘정의를 내린다.’ 할 때「定義」라 써야한다. 물론 「定意」라고 써서도 안 되지만 定意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인데 컴퓨터의
안종운   2017-05-2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52)「考慮(고려)」와 「顧慮(고려)」
考 ① 상고할 고 ② 헤아릴 고 ③ 장수할 고慮 ① 생각할 려 ② 염려할 려 ③ 의심할 려顧 ① 돌아볼 고 ② 돌볼 고 ③ 생각할 고“네 딱한 사정을 「고려」하여 이번만은 용서해주겠다.”의 「고려」는 「考慮」즉 ‘생각하여 본다.’라 써야 된다.그러나
안종운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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