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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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34)「試食(시식)」과 「施食(시식)」
試 ① 시험할 시 ② 비교할 시 ③ 더듬을 시食 ① 밥 식 ② 양식 식 ③ 먹일 사施 ① 베풀 시 ② 좋아하는 모양 이‘요리하는 솜씨나 맛을 시험하기 위하여 먹어본다.’는 것을「試食」해본다 하는데, 혼동하여 쓰기 쉬운 漢字語 멥욍孚뮌繭 는 말이 있다.
안종운   2017-05-14
[사자성어] ‘사자성어’ (17) 교언영색(巧言令色)
巧:교묘할 교 言:말씀 언 令:명령할‧하여금 령 色:빛 색발라 맞추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라는 뜻으로,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첨하는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미는 표정을 이르는 말이다.공자[孔子:이름은 구(丘).B.C.551~479]는
안종운   2017-05-14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33)「訂正(정정)」과 「訂定(정정)」
訂 ① 바로잡을 정 ② 고칠 정 ③ 정할 정正 ① 바를 정 ② 정월 정定 ① 정할 정 ② 그칠 정 ③ 편안할 정‘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이라 할 때「訂正」이라는 단어가 있다.즉 글씨나 말 따위의 틀린 곳을 바르게 고친다는 뜻인데, 동음 이의어인「訂定」
안종운   2017-05-14
[사자성어] ‘사자성어’ (16) 광일미구(曠日彌久)
曠:빌‧멀 광. 日:날 일. 彌:많을 미. 久:오랠 구.오랫동안 쓸데없이 세월만 보낸다는 뜻.전국 시대 말엽,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 때의 일이다. 연(燕)나라의 공격을 받은 혜문왕은 제(齊)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3개 성읍(城邑)을 할
안종운   2017-05-1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 (32) 主意(주의)」와 「注意(주의)」
主 ① 주인 주 ② 임금 주 ③ 주체 주意 ① 뜻 의 ② 생각 의 ③ 의미 의注 ① 물댈 주 ② 흐를 주 ③ 풀이할 주漢字로 쓰면 모양도 비슷하고 음도 같은 단어 망聆퐈물 있다.‘주장되는 要旨’라는 뜻의「主意」는 의지를 주로 하는 일인데, ‘마음에 새
안종운   2017-05-12
[사자성어] ‘사자성어’ (15) 관포지교(管鮑之交)
管:대롱 관. 鮑:절인 고기 포. 之:갈 지. 交:사귈 교.[출전]《史記》〈管仲列傳〉, 《列子》〈力命篇〉관중(管仲)과 포숙아(鮑淑牙) 사이와 같은 사귐이란 뜻으로, 시세(時勢)를 떠나 친구를 위하는 두터운 우정을 일컫는 말.춘추 시대 초엽, 제(濟)나
안종운   2017-05-1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31)「主文(주문)」과 「注文(주문)」
主 ① 주인 주 ② 임금 주 ③ 주체 주文 ① 글월 문 ② 문서 문 ③ 무늬 문注 ① 물댈 주 ② 흐를 주 ③ 풀이할 주「주문」이라는 말이 있다.「主文」은 ①文章에서 중요한 부분 ②법률 용어로 판결(判決)「주문」이라는 뜻이고,「注文」은 ①품종. 수량.
안종운   2017-05-1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30)「特級(특급)」과 「特給(특급)」
特 ① 특별할 특 ② 홀로 특 ③ 소 특級 ① 차례 급 ② 등급 급 給 ① 줄 급 ② 공급할 급 ③ 넉넉할 급이번에는 「특급」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特級」은 특별한 계급이나 등급을 나타내는 말로 ‘「특급」열차를 타고 여행을 한다.’라
안종운   2017-05-12
[사자성어] ‘사자성어’ (14) 과전이하(瓜田李下)
瓜:오이 과. 田:밭 전. 李:오얏 리. 下:아래 하.원말: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출전] 《列女傳》, 《文選》〈樂府篇〉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을 짓은 처음부터 하지
안종운   2017-05-11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9)「回信(회신)」과 「回申(회신)」
回 ① 돌아올 회 ② 횟수 회 ③ 피할 회信 ① 믿을 신 ② 참될 신 ③ 소식 신申 ① 펼 신 ② 납 신 ③ 성씨 신우리가 일상의 공문에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회신」을 바랍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때도「回信」과「回申」두 가지가 있으니 가려 써야
안종운   2017-05-11
[사자성어] '사자성어' (13) 과유불급(過猶不及)
過:지날 과. 猶:같을 유. 不:아니 불. 及:미칠 급.[출전]《論語》〈先進扁〉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뜻.어느 날 제자인 자공(子貢:B.C. 520~456)이 공자에게 물었다.“선생님, 자장(子張)과 자하(子夏) 중 어느 쪽이 더
안종운   2017-05-0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8)「初婚(초혼)」과 「初昏(초혼)」
初 ① 처음 초 ② 근본 초 ③ 이전 초婚 ① 혼인할 혼 ② 장가들 혼 ③ 처가 혼昏 ① 어두울 혼 ② 저물 혼 ③ 혼미할 혼「初婚」은 ‘첫 혼인’이라는 뜻이니,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출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쓰다가 간혹 혼동하는
안종운   2017-05-09
[사자성어] ‘사자성어’ (12) 곡학아세(曲學阿世)
曲:굽을 곡. 學:학문 학. 阿:아첨할 아. 世:인간‧세대 세.[출전]《史記》〈儒林傳〉학문을 굽히어 세속(世俗)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한(漢)나라 6대 황제인 경제(景帝:B.C
안종운   2017-05-0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7)「秒速(초속)」과 「初速(초속)」
秒 ① 초 초 ② 까끄라기 묘 ③ 세미할 묘速 ① 빠를 속初 ① 처음 초 ② 근본 초 ③ 이전 초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가운데 초속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물리학의 용어 가운데 동음이의자가 있어 살펴보려고 한다. ‘초속 20미터의 바람’
안종운   2017-05-09
[사자성어] '사자성어' (11) 고침안면(高枕安眠)
高:높을 고. 枕:베개 침. 安:편안할 안. 眠:잘 면.[출전]《戰國策》〈魏策 哀王〉, 《史記》〈張儀列傳〉베개를 높이 하여 편히 잘 잔다는 뜻. 곧 ① 근심 없이 편히 잘 잠. ② 안심할 수 있는 상태의 비유.전국 시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는
안종운   2017-05-07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 이의어>’(26)「科程(과정)」과 「課程(과정)」
科 ① 법 과 ② 조목 과 ③ 과정 과 程 ① 헤아릴 정 ② 길 정 ③ 법 정課 ① 과목 과 ② 시험할 과 ③ 부과할 과졸업식장에서 듣게 되는 한자어를 생각해보자. “위 학생은 3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기에 이에 졸업장을 수여함.” 이때의「과정」
안종운   2017-05-07
[사자성어] ‘사자성어’ (10) 고복격양(鼓腹擊壤)
鼓:북‧북칠 고. 腹:배 복. 擊:칠 격. 壤:땅 양.[동의어]격양지가(擊壤之歌), 격양가(擊壤歌).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한다는 뜻으로, 태평 성대를 형용하여 이르는 말.먼 옛날 중국에 성천자(聖天子)로 이름난 요(堯) 임금이 선
안종운   2017-05-06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5)「監査(감사)」와 「監事(감사)」
監 ① 볼 감 ② 살필 감 ③ 거느릴 감査 ① 조사할 사 ② 사실할 사 ③ 뗏목 사事 ① 일 사 ② 섬길 사「監査」는 감독하고 감사한다는 뜻으로 ‘국정감사’나 ‘회계감사’와 같이 쓰이고,「監事」는 단체의 서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뜻하며, “나
안종운   2017-05-05
[사자성어] ‘사자성어’ (9) 계명구도(鷄鳴狗盜)
鷄:닭 계. 鳴:울 명. 狗:개 구. 盜:도둑 도.[출전]《史記》〈孟嘗君列傳〉닭의 울음 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이라는 뜻. 곧 ① 선비가 배워서는 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②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도 때로는 쓸모가 있음
안종운   2017-05-05
[사자성어] '사자성어' (8) 계군일학(鷄群一鶴)
鷄‧雞:닭 계. 群‧羣:무리 군. 一:한 일. 鶴:학 학.[동의어]군계일학(群鷄一鶴). 계군고학(雞群孤鶴).[출전]《晉書》〈嵇紹傳〉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여러
안종운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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