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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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8)「初婚(초혼)」과 「初昏(초혼)」
初 ① 처음 초 ② 근본 초 ③ 이전 초婚 ① 혼인할 혼 ② 장가들 혼 ③ 처가 혼昏 ① 어두울 혼 ② 저물 혼 ③ 혼미할 혼「初婚」은 ‘첫 혼인’이라는 뜻이니,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출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쓰다가 간혹 혼동하는
안종운   2017-05-09
[사자성어] ‘사자성어’ (12) 곡학아세(曲學阿世)
曲:굽을 곡. 學:학문 학. 阿:아첨할 아. 世:인간‧세대 세.[출전]《史記》〈儒林傳〉학문을 굽히어 세속(世俗)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한(漢)나라 6대 황제인 경제(景帝:B.C
안종운   2017-05-09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7)「秒速(초속)」과 「初速(초속)」
秒 ① 초 초 ② 까끄라기 묘 ③ 세미할 묘速 ① 빠를 속初 ① 처음 초 ② 근본 초 ③ 이전 초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가운데 초속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물리학의 용어 가운데 동음이의자가 있어 살펴보려고 한다. ‘초속 20미터의 바람’
안종운   2017-05-09
[사자성어] '사자성어' (11) 고침안면(高枕安眠)
高:높을 고. 枕:베개 침. 安:편안할 안. 眠:잘 면.[출전]《戰國策》〈魏策 哀王〉, 《史記》〈張儀列傳〉베개를 높이 하여 편히 잘 잔다는 뜻. 곧 ① 근심 없이 편히 잘 잠. ② 안심할 수 있는 상태의 비유.전국 시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는
안종운   2017-05-07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 이의어>’(26)「科程(과정)」과 「課程(과정)」
科 ① 법 과 ② 조목 과 ③ 과정 과 程 ① 헤아릴 정 ② 길 정 ③ 법 정課 ① 과목 과 ② 시험할 과 ③ 부과할 과졸업식장에서 듣게 되는 한자어를 생각해보자. “위 학생은 3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기에 이에 졸업장을 수여함.” 이때의「과정」
안종운   2017-05-07
[사자성어] ‘사자성어’ (10) 고복격양(鼓腹擊壤)
鼓:북‧북칠 고. 腹:배 복. 擊:칠 격. 壤:땅 양.[동의어]격양지가(擊壤之歌), 격양가(擊壤歌).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한다는 뜻으로, 태평 성대를 형용하여 이르는 말.먼 옛날 중국에 성천자(聖天子)로 이름난 요(堯) 임금이 선
안종운   2017-05-06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5)「監査(감사)」와 「監事(감사)」
監 ① 볼 감 ② 살필 감 ③ 거느릴 감査 ① 조사할 사 ② 사실할 사 ③ 뗏목 사事 ① 일 사 ② 섬길 사「監査」는 감독하고 감사한다는 뜻으로 ‘국정감사’나 ‘회계감사’와 같이 쓰이고,「監事」는 단체의 서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뜻하며, “나
안종운   2017-05-05
[사자성어] ‘사자성어’ (9) 계명구도(鷄鳴狗盜)
鷄:닭 계. 鳴:울 명. 狗:개 구. 盜:도둑 도.[출전]《史記》〈孟嘗君列傳〉닭의 울음 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이라는 뜻. 곧 ① 선비가 배워서는 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②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도 때로는 쓸모가 있음
안종운   2017-05-05
[사자성어] '사자성어' (8) 계군일학(鷄群一鶴)
鷄‧雞:닭 계. 群‧羣:무리 군. 一:한 일. 鶴:학 학.[동의어]군계일학(群鷄一鶴). 계군고학(雞群孤鶴).[출전]《晉書》〈嵇紹傳〉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여러
안종운   2017-05-05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4)「天明(천명)」과 「闡明(천명)」
天 ① 하늘 천 ② 자연 천 ③ 임금 천明 ① 밝을 명 ② 깨끗할 명 ③ 밝힐 명闡 ① 열 천 ② 밝힐 천 ③ 넓힐 천「天明」은 ‘하늘이 밝을 무렵’이라는 뜻이고,「闡明」은 ‘명백하게 밝힌다.’는 뜻인데, 간혹 혼동하고 있음을 본다. 예를 들면“요즈음
안종운   2017-05-05
[사설·칼럼] '안종운의 한자이야기' 가계야치(家鷄野雉)
家(집 가) 鷄(닭 계) 野(들 야) 雉( 꿩치)집안의 닭은 미워하고 들판의 날아 다니는 꿩을 좋아한다!세상을 살아 가면서 자기(自己)와 가까운 사람 , 부부지간(夫婦之間) 아니면 상하(上下)의 주종(主從) 관계(關係)에 있는 사람에 대(對)하여 무람
안종운   2017-05-03
[사자성어] '사자성어' (7) 계구우후(鷄口牛後)
鷄‧雞:닭 계. 口:입 구. 牛:소 우. 後:뒤 후.[원말] 영위계구 물위우후(寧爲雞口勿爲牛後).[출전]《史記》〈蘇秦列傳〉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쇠꼬리는 되지 말라는 뜻. 곧 큰 집단의 말석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
안종운   2017-05-03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 이의어>’(23)「收量(수량)」과 「隨量(수량)」
收 ① 거둘 수 ② 잡을 수量 ① 헤아릴 량 ② 용량 량 ③ 도량 량隨 ① 따를 수 ② 맡길 수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고하라.”고 할 때「收量」이 맞는가? 아니면「隨量」이라 써야 하는가? 먼저「收量」이라는 말은 收穫量의 준말로 ‘수확한 농작물
안종운   2017-05-03
[사자성어] '사자성어' (6) 견토지쟁(犬免之爭)
犬:개 견, 免:토끼 토, 之:갈 지(…의), 爭:다툴 쟁.[출전]《戰國策》〈齊策〉개와 토끼의 다툼이란 뜻. ① 양자의 다툼에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利)를 봄에 비유. 횡재(橫財)함의 비유.② 쓸데없는 다툼의 비유.전국
안종운   2017-05-0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 이의어>(22)「究明(구명)」과 「糾明(규명)」
究 ① 연구할 구 ② 궁리할 구 ③ 궁구할 구明 ① 밝을 명 ② 깨끗할 명 ③ 밝힐 명糾 ① 거둘 규 ② 모을 규 ③ 꼴 규요즈음 우리의 언어생활에서「규명」이라는 말은 자주 쓰는데 반해「구명」이라는 단어는 잘 쓰이지 않는 것 같다.「究明」은 ‘원인이나
안종운   2017-05-0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1)「公正(공정)」과 「公定(공정)」
公 ① 공변될 공 ② 함께할 공 ③ 작위 공正 ① 바를 정 ② 정월 정定 ① 정할 정 ② 그칠 정 ③ 편안할 정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 가운데「공정」이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공정가격」이라 할 때 한자로 쓸려면 어떤게 맞는지 잠시 망설여질 때가
안종운   2017-05-02
[사자성어] '사자성어' (5) 격물치지(格物致知)
格:이를 격. 物:만물 물. 致:이를 치. 知:알 지.[출전]《大學》〈八條目〉①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후천적인 지식을 명확히 함[주자(朱子)의 설]. ② 낱낱의 사물에 존재하는 마음을 바로잡고 선천적인 양지(良知)를 갈고 닦음[왕양명(王陽明)의 설]
안종운   2017-05-02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동음 이의어>’(20)「感傷(감상)」과 「感想(감상)」
感 ① 느낄 감 ② 감동할 감 ③ 고마울 감傷 ① 상할 상 ② 아플 상 ③ 해칠 상想 ① 생각할 상 ② 희망할 상 ③ 뜻할 상우리들이 일상 언어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단어 가운데하나를 들라치면 아마「감상」이란 단어도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예를
안종운   2017-04-30
[사자성어] '사자성어' (4) 걸해골(乞骸骨)
乞:빌 걸, 骸:뼈 해, 骨:뼈 골해골을 빈다는 뜻으로,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루는 말이다.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에게 쫓긴 한왕(漢王) 유방(劉邦)이 고전하고 있을 때의
안종운   2017-04-30
[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이의어>(19)「過小(과소)」와 「過少(과소)
過 ① 지날 과 ② 건널 과 ③ 허물 과小 ① 작을 소 ② 좁을 소 ③ 천할 소少 ① 젊을 소 ② 적을 소 ‘지나치게 작거나 적다.’할 때「과소」라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혼동하여 쓰기 쉬운 한자어이다.「過小」는 過大의 반대말로 ‘너무 작다는 뜻’으로
안종운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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