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대장동 疑惑' 유동규 拘束期間 10日 延長…20日께 起訴 展望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0  20:52: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 기간이 10일 연장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유 전 본부장의 구속 기간을 오는 20일까지로 10일 연장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 구속 기간은 체포 기간을 포함해 10일이며 검사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 차례 구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유 전 본부장을 체포하고 다음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지난 3일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이 연장을 허가하면서 유 전 본부장의 구속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변경됐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공공부문 실무책임자로 의혹의 핵심으로 꼽힌다. 검찰은 유씨가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억원,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자 정모씨로부터 3억원 등 총 8억원을 받았다고 보고있다.

또 유 전 본부장이 토목건설업체 대표 나모씨에게서도 8억3000만원을 수수했다는 추가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이날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을 지냈던 정민용 변호사와 함께 유 전 본부장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김만배씨와 더불어 추가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구속 기간 만료 시점인 오는 20일쯤 유 전 본부장을 기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李在明, 大選候補 選出…"尊敬하는 文大統領 손잡고 就任式 立場"
2
'政權交替論'이 '政權再創出' 壓倒하는데 李在明은 왜 尹·洪과 薄氷일까
3
李洛淵側 '競選 不服'…支持者들 "四捨五入 撤回" 黨舍 示威
4
私的모임·營業時間 풀긴했는데…위드코로나까지 如前히 살얼음板
5
李俊錫 "2次 競選 結果 陰謀論에 警告…倫理委 回附해 嚴斷"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