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정치·행정
野 黨員投票 '63.89%' 歷代級 興行 마침표…尹·洪 "勝利 自身"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4  21:50:10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전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책임 당원투표 마지막 날인 4일 흥행 새역사를 썼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책임 당원 선거인단 56만9059명 가운데 총 36만356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3.89%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까지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54.49%)에 전날부터 진행된 당원 ARS(자동응답) 투표를 더한 수치다. 전날까지 투표율은 61.46%로 마감됐다.

지난달 6일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 당시 이틀간 치러진 모바일·ARS 투표 총투표율 49.94%는 이미 뛰어넘었으며, 이준석 대표가 선출된 6·11 전당대회 당시 나흘간 모바일·ARS 투표율 45.36%도 눌렀다.

당내 선두 경쟁자인 윤석열·홍준표 후보는 앞다퉈 승리를 자신했다.

윤석열 캠프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러 지표를 종합한 결과 두 자릿수 차이로 이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2차 경선 때 당원투표 반영 비율이 30%인데 그때 당원투표 결과가 거의 더블 스코어 정도로 차이가 난 걸로 들었다"며 "19만명의 당원이 새로 가입해 그분들은 거의 투표를 한다고 보는데, 전국 245개 당협 중 윤 후보를 지지하는 당협위원장이 160개 정도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도 첫사랑과 비슷하다. 한번 마음을 주면 잘 안 바꾼다"고 기존 지지층의 견고함을 재차 강조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위원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후보는 즉각 반박하며 '민심 우위'를 내세웠다.

이날 경기도당위원회를 찾은 홍 후보는 "상대 후보 진영에서 '전국 당협위원장 160명을 확보했으니 압승한다'는 2007년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일축하며 "당심은 2~3일 내에도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돌아설 수 있지만 민심은 단기간에 돌리기 어렵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사표 방지를 위해 기존에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고 홍 후보에게 수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선 결과 전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기존 지표보다 더 크게 이기고 2040 신규당원의 힘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모바일 투표를 진행했으며,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3~4일 ARS 투표를 시행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 결과와 3~4일 진행한 일반인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합산해 5일 오후 3시쯤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결선투표는 없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단풍(丹楓)나무
2
김건희 錄取錄…류근 "MBC 뻘짓, 利敵行爲"· 정철승 "당한 건 서울의 소리"
3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55)
4
"放送보고 팬 됐다"…김건희 팬카페 會員 470%↑ 뜻밖의 '팬덤 벼락'
5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5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