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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20)至樂은 莫如讀書요 至要은 莫如敎子니라.
최문경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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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7  0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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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樂은 莫如讀書요 至要은 莫如敎子니라.

[독음]지락막여독서 지요막여교자
[출전] 명심보감(明心寶鑑)-훈자편(訓子篇)

[해석] 지극한 즐거움은 독서만한 것이 없고, 지극한 요체는(지극히 긴요한 것은) 자식 가르치는 것만 한 것이 없다.
□字義
•至(지극할 지) ‘지극히’는 부사다. 명사나, 술어 앞에서 한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莫(없을 막) 없다의 부정사다.
•讀(읽을 독/구절 두) 책을 읽다.
•要(요긴할 요)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여기서 명사로 쓰였다.
•敎(가르칠 교) 지식이나 기능, 이치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 [어구풀이]
•莫如(막여) ‘~만한 것이 없다’ (직역하면, ~와 같은 것이 없다)
•至樂(지락) 지극한 즐거움
•莫如讀書(막여독서) 독서만한 것이 없고
•至要(지요) 지극히 중요한 것은,
•莫如敎子(막여교자)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다.

▣도움말: 독서의 즐거움
※독서는 과거 선현들의 지혜는 물론이고 현대의 생생한 정보를 알 수 있고, 또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유익성과 즐거움을 새삼스럽게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식 농사가 제일'이란 말처럼 교육은 한 집안은 물론 사회나 국가를 위한 백년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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