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43)臨淵羨魚는 不如退而結網이라
최문경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9  20:27:36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최문경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臨淵羨魚는 不如退而結網이라


[독음] 임연선어, 불여퇴이결망
[출전] 한서(漢書)-동중서전(董仲舒傳)

[해석]연못에 가서 물고기를 선망(羨望-부러워 함)하는 것은 돌아가서 고기 잡는 그물을 만드는 것만 못하다.

□字義
•臨(임할 림) 다다르다
•淵(못 연) 고기가 있는 연못가
•羨(부러워할 선) 부러워하다. 탐내다(貪). 곧 연못에 가서 물고기를 보고는 물고기를 잡고 싶다는 의미
•歸(돌아갈 귀) 집으로 돌아옴
•結(맺을 결) 실로 묶는다는 의미
•網(그물 망) 그물의 의미

▶ [어구풀이]
•臨淵(임연) 연못에 다다른다는 의미
•不如(불여) ' ~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비교형 문장
•結網(결망) '그물을 묶는다'는 뜻인데, 고기를 잡기 위해서 욕심만 내는 것이 아니라 빨리 돌아와 그물을 준비하라는 의미

▣도움말: 정당한 노력의 가치를 바로잡는 계기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올바른 2세 교육이다. 하지만 당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고기를 바로 주고 싶은 마음은 더 큰 앞날을 생각하지 못하는 우애함에서 연유할 것이다. 특히 당장에 눈앞에 보이는 이득에 대해 욕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의 허망한 과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龍仁特例市, 農協·農業人團體 等 4곳서‘사랑의 列車’誠金
2
2023年 龍仁,‘아이 기쁜 出産特例市’로 태어납니다
3
龍仁特例市, 설連休 나흘 綜合狀況室 185名‘市民지킴이’가 뜁니다
4
龍仁敎育支援廳, 事前 豫防 監査事例 敎育 ‘찾아가는 알・쓸・감・지’實施!
5
거문도 동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