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64)流水不腐하고 戶樞不蠹는 動也일새니라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2  06:45:49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종운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流水不腐하고 戶樞不蠹는 動也일새니라

[독음] 유수불부 호추부두 동야
[출전] 여씨춘추(呂氏春秋)

[해석]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먹지 않는다. 움직이기 때문이다.

□字義
•流(흐를 류) 흐르는 물
•腐(썩을 부) ‘고여있는 물은 썩는다’로 쓰임
•戶(집 호/지게 호) 지게문(옛날식 가옥에서, 마루와 방 사이의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
•樞(지도리 추) 돌쩌귀. 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蠹(좀 두) 좀과의 곤충. 좀먹다. 썩다로 쓰임
•動(움직일 동) 활동하게 하다.
•也(잇기 야) 여기서는 ‘때문이다’ 원인이나 까닭을 나타내는 종결사

▶ [어구풀이]
•流水不腐(유수불부) 아래로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戶樞不蠹(호추부두) 문지도리는 항상 열고 닫는 반복을 하니 좀먹지 않는다.
•動也(동야) 움직이기 때문이다. 원인과 까닭을 설명한 것이다.

▣도움말: 항상 움직이는 것은 썩지 않는다.
※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韓國民俗村, 다시 만나는 90年代 ‘追憶의 그때 그 놀이’ 開幕
2
龍仁特例市, 傘下 公共機關長 退任을 市長 任期와 맞춘다
3
京畿道女性團體協議會 龍仁市支會, 김장에 통큰 사랑 버무리다
4
京畿道敎育廳, 高校 平準化 學群 受驗番號 起點 및 學群 起點, 間隔數 抽籤 實施
5
龍仁特例市, 本豫算 最初 3兆원 時代 열린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