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財團法人)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은 2017년 1월 25일(수)‘2017년 경영 비전 선포식(宣布式)’을 가졌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급격(急激)하게 변(變)하는 시대(時代) 흐름에 대응(對應)하고자, ‘건강(健康)하고 창의적(創意的)인 청소년(靑少年) 육성(育成)을 지원(支援)이라는 미션’으로, ‘청소년의 행복(幸福)한 미래(未來)를 열어가는 국내제일(國內第一) No.1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비전’과 ‘Happiness community(행복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통해 2017년에는 한 단계(段階) 더 발전(發展)하고 도약(跳躍)할 수 있도록 최선(最善)의 노력(努力)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신동빈 상임이사(常任理事)는 이날‘청소년에 의(依)한, 청소년을 위(爲)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의 계속(繼續)된 발전 속에서 함께 나누며 소통(疏通)하고, 고정관념(固定觀念)의 틀을 깨고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을 위해 함께 열정(熱情)을 쏟자’는 도전정신(挑戰精神)을 강조(强調)한 발전의지(發展意志)를 표현(表現)하였다.

또한, 김한준 대표(비전홀딩스)의 자기혁신(自己革新)과 변화관리(變化管理), 김문준 박사(博士)의 인적자원개발(人的資源開發)과 기업경영(企業經營)의 특강(特講)을 통해 재단(財團)과 직원간(職員間)의 조화(調和)를 강조하였다.

경영 비전 결의(決議)를 통해 전임직원(前任職員)이 용인시 청소년의 건전(健全)한 성장(成長)을 위해 창의적인 경쟁력(競爭力)을 갖추고, 자기개발(自己開發)을 통한 자기분야(自己分野) 전문가(專門家)로, 상호협력(相互協力)을 통한 강(剛)한 조직(組織)으로, 지속적(持續的)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附加價値)를 창출(創出)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되겠다는 다짐을 결의(決意)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