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古典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84)過而不改 是謂過矣니라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2  06:16:46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종운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過而不改 是謂過矣니라


[독음] 과이불개 시위과의
[출전] 논어(論語)-위령공편(衛靈公篇)

[해석] 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허물이다.

□字義
•過(지날 과) 허물. 잘못된 점
•而(말이을 이) 승접접속사. 앞말을 뒷말로 이어줌
•改(고칠 개)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바로잡다.
•是(이 시) 지시대명사로 ‘이것이’
•謂(이를 위) ‘~이라고 이른다’
•矣(어조사 의) ‘~이다’ 어떤상태의 종결사다.

▶ [어구풀이]
•過而不改(과이불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고치지 않은 것
•是謂過矣(시위과의)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도움말: 자신의 행동이나 언동으로 인한 실수를 범하거든 곧 바로 고쳐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있게 마련이며, 그 허물을 하나하나 고쳐나가 허물을 없게 하는 일이 도리라는 뜻이다.

《논어》 〈위령공편(衛靈公篇)〉에서 공자가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過而不改 是謂過矣 과이불개 시위과의)"고 말한 데서 연유한다.

《논어》에는 이 밖에도 여러 곳에서 이것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자한편(子罕篇)〉에는 "잘못하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고 하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龍仁特例市, 성복동 LG빌리지2차 隣近 敷地에 複合文化센터 建立 위한 妥當性 調査 計劃
2
청렴한 學校運動部 運營 學校運動部 指導者 1,000餘名 맞춤型 硏修
3
龍仁特例市, 通路박스 安全 强化…京畿道 優秀機關 選定
4
龍仁特例市 地域 8個 中小企業, 서울國際食品戰 參加…24億원 相談實績 거둬
5
반기문 前 유엔事務總長,“人類의 持續可能 發展 氣候危機 克服이 가장 重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