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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89)妻賢이면 夫禍少하고 子孝면 父心寬이라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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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7  0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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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賢이면 夫禍少하고 子孝면 父心寬이라


[독음] 처현 부화소 자효 부심관
[출전] 추구집(推句集)/명심보감(明心寶鑑)-성심편(省心篇) 하(下)

[해석] 아내가 어질면 남편의 불행한 일이 적을 것이요. 자식이 효도하면 아버지의 마음이 너그럽다.

□字義
•妻(아내 처) 아내
•賢(어질 현) 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음
•禍(재앙 화) 불행한 변고
•寬(너그러울 관) 마음이 넓고 아량이 있다.


▶ [어구풀이]
•妻賢(처현) 아내가 어질다.
•夫禍少(부화소) 남편에게 재앙(불행)이 적어진다.
•子孝(자효) 자식이 효도하다.
•父心寬(부심관) 아버지의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도움말: 가족 구성원의 역할의 중요성과 가정의 화목의 중요성

※만일 아내가 어질지 못하고 항상 남과 다투려고 한다면 집안의 화목이란 유지 될 수가 없다.

그리고 항상 집안이 심란한 상태에서는 남편의 밖의 일 역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한편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남과 잘 조화를 이루어 결코 부모님의 심려를 끼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식이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즐거울 것이며, 가정도 항상 화목하여 집안에서 도모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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