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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3 國風 周南 제3편 卷耳四章(권이4장)시경3 국풍주남 (권이) 도꼬마리 캐다가 기울어진 광주리 반도 채우지 못했네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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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3  0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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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독: 자양서당 허인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詩經3  國風 周南 제3편 卷耳四章(권이4장)

 

(1장)
采采卷耳한대 不盈頃筐하여
嗟我懷人이라 寘彼周行하노라

채채권이한대 불영경광하여
차아회인이라 치피주항하노라

도꼬마리를 뜯고 뜯되
기울어진 광주리에도 차지 아니하여서
아, 내 사람을 그리워하노라.
저 큰 길에 버려두노라.


(2장)
陟彼崔嵬나 我馬虺隤러니
我姑酌彼金罍하여 維以不永懷하리라

척피최외나 아마훼퇴러니
아고작피금뢰하여 유이불영회하리라

저 높은 산에 오르려 하나
내 말이 비루먹었기에
내가 또한 저 금잔에 술을 따라
오직 길이 써 그리워하지 아니하리라.


(3장)
陟彼高岡이나 我馬玄黃이러니
我姑酌彼兕觥하여 維以不永傷하리라

척피고강아나 아마현황이러니
아고작피시굉하야여 유이불영상호리라

저 높은 산마루에 오르려하나
내 말이 병들었기에
내 또한 저 들소뿔잔에 술을 따라서
오직 써 길이 속상하지 아니하리라.


(4장)
陟彼砠矣나 我馬瘏矣며
我僕痡矣니 云何吁矣오

척피저의나 아마도의며
아복부의니 운하우의오

저 돌산에 오르려하나
내 말이 병들었으며,
내 종이 병들었으니,
뭐라고 어찌 탄식케 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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