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100)面讚我善이면 諂諛之人이요 面責我過면 剛直之人이라
안종운  |  ahnjongwun8@gmai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0  07:01:15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종운  ahnjongwun8@gmai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面讚我善이면 諂諛之人이요 面責我過면 剛直之人이라

[독음] 면찬아선 첨유지인 면책아과 강직지인
[출전] 사자소학(四字小學)

[해석] 면전에서 나의 착한 점을 칭찬하면 아첨하는 사람이고,
면전에서 나의 잘못을 꾸짖으면 굳세고 정직한 사람이다.

□字義
•過(허물 과) 잘못 저지른 실수
•讚(기릴 찬. 칭찬할 찬)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諂(아첨할 첨) 아첨하다. 알랑거리다.
•諛(아첨할 유) 아첨하다. 알랑거려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말.
•責(꾸짖을 책) 잘못에 대하여 엄격하게 나무라다.
•剛(굳셀 강) 강직하다. 마음이 꼿꼿하고 곧다.

▶ [어구풀이]
•面讚我善(면찬아선) 아첨하기 위해 칭찬이 과한 것이다.
•諂諛之人(첨유지인)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좀스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面責我過(면책아과) 면전에서 나의 잘못을 조언을 하는 것이다.
•剛直之人(강직지인)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다.

▣도움말: 상대가 나의 잘못을 드러내어 충고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

서로의 발전을 위한다면 실은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진실한 조언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만을 듣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어서 결국은 인격형성이 더디게 될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美항모 찾은 국방장관 "北 핵 사용 기도한다면 압도적 대응"[영상]
2
最初’와 ‘最善’으로 빛났던 京畿道體育大會 2022 龍仁
3
李相逸 市長 “다 같이 잘사는 龍仁, 未來 앞당길 것”
4
"외교참사 삼진 아웃" vs "애초 욕설 아예 없었다"[영상]
5
“龍仁의 가을밤, 28日 클래식 旋律에 醉해보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