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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108)少年易老學難成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이라 未覺池塘春草夢인대 階前梧葉已秋聲이라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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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8  0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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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易老學難成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이라

未覺池塘春草夢인대 階前梧葉已秋聲이라

[독음] 소년이로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 미각지당춘초몽 계전오엽이추성
[출전] 명심보감(明心寶鑑)-권학편(勸學篇)

[해석]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히 여기지 말라. 아직 못가의 봄풀은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어느덧 세월은 빨리 흘러 섬돌 앞의 오동나무는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느니라.

□字義
•易(쉬울 이) 쉽다. •難(어려울 난) 힘에 겹다.
•輕(가벼울 경) 가볍게 •覺(깨달을 각) 여기서는 싹이 나다.
•夢(꿈 몽) 땅속에서 •階(섬돌 계) 돌층계
•聲(소리 성)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이다.

▶ [어구풀이]
•光陰(광음) 세월 •池塘(지당) 연못 •梧葉(오엽) 오동잎

•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로학난성)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공부하는 학생은 빨리 성장한다.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히 여기지 말라. 공부하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 아직 못가의 봄 풀은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공부를 시작한지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階前梧葉已秋聲(계전오엽이추성)어느덧 세월은 빨리 흘러 섬돌 앞의 오동나무는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느니라. 공부가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이가 들어 버렸구나.

▣도움말: 배움에 짧은 시간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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