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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원예유통단지(園藝流通團地) 조성 관련 협약 체결- 정찬민 시장(市長), 투자유치(投資誘致) 위한 유럽 4개국(個國) 순방(巡訪) 마쳐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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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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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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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伊太利)에선‘명장테마파크’건립 위한 MOU 체결 -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13~23일 유럽 4개국 8개(個) 도시(都市) 순방에 나선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은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서 국내 최대 원예유통단지와 ‘명장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한 3건(件)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成果)를 거뒀다.

공무원(公務員)·시의원(市議員) 등(等) 9명(名)과 함께 순방에 나선 정 시장(市長)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現地時間)) 용인(龍仁)에 국내 최대 규모(規模)의 원예유통단지 건립(建立)을 위해 네덜란드 대형 화훼그룹인 ‘힐베르다 데 보어(Hilverda De Boer)’사(社)의 게르트 얀 숀네벨트(Gert-Jan Schoneveld) 대표(代表)와 업무협약(業務協約)을 체결했다.

   
 
또 국내 화훼수출(花卉輸出) 무역업체(貿易業體)인 ’오르히디아 디자인(OHD)‘, 한국묘목협동조합(韓國苗木協同組合), 시행사(施行社)인 티앤엠(T&M)개발산업(開發産業)(주) 등과도 원예유통단지 조성을 위한 별도(別途)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훼그룹인 ‘힐베르다 데 보어’로부터 100여년(餘年)의 전통(傳統)을 자랑하는 네덜란드 화훼시장(花卉市場)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傳受)받고 화훼 종자공급(種子供給)과 계약재배(契約栽培) 등을 추진(推進)할 계획(計劃)이다.

시는 현재(現在) 용인에 140만(萬)㎡ 규모로 원예(園藝) 관련 특구(特區)를 지정(指定)한 뒤 화훼산업(花卉産業) 전반(全般)에 관련된 업체(業體)를 대대적(大大的)으로 유치(誘致)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원예유통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또 지난 20일 원삼에 ‘명장(名匠)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이탈리아 남부(南部)의 해안도시(海岸都市)인 브린디시(市)에서 100여년 전통의 영농조합형(營農組合型) 올리브오일 생산업체(生産業體)인 ‘데파도바(DE PADOVA)’그룹 프란체스코 데 파도바 대표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명장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韓國傳統文化藝術振興協會) 박상근 이사장(理事長), ㈜씨즈커피코리아 임준서 대표, (주)벨리시모무역 최성국 대표 등이 참석(參席)했다.

테마파크에는 명장 기능(機能)을 보유(保有)한 장인(匠人)들을 위한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 형태(形態)의 제조시설(製造施設)과 올리브와 커피를 테마로 하는 각종(各種) 편의시설(便宜施設), 화가(畫家)를 위한 작업실(作業室) 등이 조성될 예정(豫定)이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독일(獨逸) 자브뤼켄市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韓國科學技術硏究院) 유럽연구소(硏究所)(KIST 유럽)’를 방문(訪問)해 남사면에 추진중(推進中)인 무방부제(無防腐劑) 의약품용(醫藥品用) 분사용기 생산시설(生産施設) 구축(構築)을 위한 간담회(懇談會)도 가졌다.

   
 
키스트 유럽과 독일 제약회사(製藥會社) ‘우사(雩祀)팜’은 공동연구(共同硏究)를 통(通)해 무방부제 의약품용 분사용기를 개발(開發)했으며, 남사면에 있는 ㈜하나프로테크에 대량생산(大量生産)을 위한 기술(技術) 이전(移轉)을 합의(合意)한 바 있으며, ㈜하나프로테크는 올해 대량(大量) 생산(生産)을 위한 공장설립(工場設立)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용인지역(龍仁地域) 기업(企業)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소기업(强小企業)으로 발전(發展)할 수 있는 좋은 기회(機會)를 만들어줘 고맙다”며 “시 차원에서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밖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장(消費財博覽會場)과 니스 및 베니스 지역(地域)의 대형 국제(國際) 행사(行事)를 참석하는 등 축제(祝祭)와 테마파크에 대(對)한 선진사례(先進事例)를 수집(蒐集)했다.

정 시장은 “이번 유럽순방은 투자유치는 물론(勿論) 100만 도시로 도약(跳躍)하는 용인시에 바람직한 발전방향(發展方向)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선진사례를 배워 우리 사정(事情)에 맞게 적용(適用)해 나갈 수 있는 방안(方案)을 적극(積極) 모색(摸索)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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