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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 이웃돕기 성금(誠金) 3억(億)9천만(千萬)원 전달(傳達)- 용인·화성·평택·오산 등(等) 4개시(個市)에, 복지사각지대(福祉死角地帶)에 사용(使用)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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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7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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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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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삼성전자가 저소득층(低所得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용인·화성·평택·오산 등 4개시에 총(總) 3억9천만원을 기부(寄附)하기로 하고 지난 24일(日) 정찬민 시장실(市長室)에서 합동(合同) 전달식(傳達式)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금(基金)은 ㈜삼성전자가 기흥/화성 사업장(事業場) 반경(半徑) 5㎞안에 있는 용인·화성·평택·오산 등 4개시의 저소득층에게 365일 희망(希望)을 전(傳)한다는 목표(目標)로 명칭(名稱)을 ‘오케이 365희망천사(希望天使)’로 정(定)하고 지난 2011년(年)부터 진행(進行)하는 사업(事業)이다.

기금은 용인·화성에 각각(各各) 1억5,880만원, 평택(平澤)·오산(烏山)에 각각 2,220만(萬)원, 4개시 공동기금(共同基金)으로 2,800만원이 지원(支援)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DS부문(部門) 사회봉사단(社會奉仕團) 홍영돈 부단장(副團長),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김정희 관장, 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박인희 관장,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조병오 관장 등이 참석(參席)했다.

정 시장(市長)은 “매년(每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社會貢獻)으로 공적(公的)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民間)과 공공기관(公共機關)이 유기적(有機的)으로 협력(協力)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4개시에 희망천사기금(希望天使基金) 13억원을 전달해 1,300곳의 저소득가구(低所得家口)가 긴급구호(緊急口號) 및 집수리(修理) 등의 혜택(惠澤)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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