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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서울‧仁川 首都圈 中道保守敎育監 連帶 임태희 代表 ‘언제나 돌봄’ 위해 수도권 돌봄 1兆원 펀드 造成地自體 團體長과 協業...‘돌봄센터’ 設立, 兩極化 解消 ‘경기런’ 導入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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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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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과-비교과 학습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경기런’이 시작된다.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5일 서울 조전혁, 인천 최계운 후보와 함께 ’수도권 돌봄 1조원 펀드‘를 조성,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 후보는 서울‧인천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10조원 조성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임태희 수도권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 대표는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기초 교육을 책임지는 중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 10년간 교육감직선제 이후 조직력이 강한 좌파 교육감의 당선이 이어지면서 편향된 교육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진단 없는 교육은 ‘성장’이 멈춘 교육현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며 “그동안 파괴되어온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가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돌봄’ 문제다.

임태희 대표는 “돌봄은 가장 관심도 많고, 의견차이도 크다”며 “학부모는 방과후에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 안전하고 양질의 관리를 받고자 하지만 교사들은 지자체로 넘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를 다 충족하기 위해 교육감이 나서 지자체단체장과 함께 최고 수준의 ‘돌봄센터’ 설립 등 논의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설명이다.

임 대표는 “돌봄이 단순히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학습 지도도 해주고, 상담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도권 돌봄 1조원 펀드를 조성해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서울‧인천 가운데 언제, 어디에 있거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연대하기로 한 것이다.

임태희 대표는 “진단 없는 성장은 있을 수 없다”며 “경기도와 서울‧인천은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성장률을 체크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학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가 서울혁신공정교육위원장 당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만든 ‘서울런’을 경기런, 인천런의 형태로 전국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임태희 대표는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과-비교과 학습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경기런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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