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교육
임태희 京畿道敎育監 當選人 引受委 "京畿敎育 4年의 靑寫眞 잘 만들 것"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09  17:45:53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종운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13일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9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배수아 기자./ © 뉴스1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이윤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13일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9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임 당선인 측은 전날 인수위원장에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부위원장에 박주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인수위원과 함께 할 전문위원은 순차적으로 구성할 것"이라면서 "교육전문성과 업무능력, 소통능력을 갖춘 분들로 모셨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주호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한 달동안 활동하면서 경기교육에 큰 변화가 발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박주형 부위원장도 "임 당선인이 4년간 이끌어나갈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설세훈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과 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현직 공무원이 인수위원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임 당선인은 후보 시절 의지를 밝혀온 '9시 등교 자율제'에 대해 "경기도의 여러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 계절별로 등교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9시 등교 자율제'와 맥이 닿아있는 '초등학교 아침급식'과 관련해서는 "9시 등교 자율제가 어느 정도 정해지고 난 다음 추후 논의할 일"이라고 했다.

임 당선인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직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그는 "희망하고 있고 의지도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준다는 여론이 교육감 선거 표심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결국 국가의 큰 정책과 궤를 같이 하면서 가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선에서 새로 선출된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은 오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차기 협의회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오는 7월 구성되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당연직 위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임 당선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김동연 도지사 당선인과는 청와대 실장시절 동료로 함께 일했고 김동연 당선인이 합리적인 분이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5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는 13일 공식 출범해 한 달간 운영된다.

인수위는 Δ조직인사 1·2분과 Δ재정혁신분과 Δ정책공약분과 Δ교육과정분과 Δ격차해소분과 Δ미래교육분과 ΔIB추진분과 ΔDQ추진분과 Δ미디어소통 TF 등 10개 분과로 구성됐다. 여기에 별도 조직으로 대외협력단과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회 등이 구성됐다.

인수위원은 총 12명으로, 실무진까지 14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李相逸 龍仁市長, 管內 強小企業의 美國 市場 進出 발판 마련 摸索
2
與 비대위 전환 결정…이준석 복귀 차단 당헌 개정 수순[영상]
3
[친절한 대기자]역대 대통령 여름휴가, 어떤 묘수를 찾았을까?
4
龍仁市, 地自體 最初 輸出 멘토 支援事業 運營해 ‘눈길’
5
'MB에서 尹까지' 녹조라떼 도돌이표…"수문 개방 해달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