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경제
역북지구 토지 7년(年)만에 모두 팔렸다- 용인시, 동부권(東部圈) 균형발전(均衡發展)에 큰 도움될 것 -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12:33: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지막 남은 준주거용지(準住居用地) 2필지(筆地) 새주인 찾아- 
- 기반시설(基盤施設) 공사 마무리단계…11월부터 아파트 입주시작 -

   
 
지난 2010년 개시(開始)된 용인(龍仁) 역북도시개발지구(驛北都市開發地區)의 토지분양(土地分讓)이 사업(事業) 시작(始作)된지 7년만에 모든 필지의 매각(賣却)이 완료(完了)됐다.

이에 따라 용인 동남부지역(東南部地域) 최초(最初)의 대규모(大規模) 개발사업(開發事業)이 성공적(成功的)으로 마무리돼 지역(地域)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역북지구의 마지막 미분양용지인(未分讓用地人) 준주거용지 2필지가 지난 7일 분양(分讓)돼 공공용지(公共用地)를 제외(除外)한 125필지 24만(萬)4,344㎡가 모두 매각됐다고 15일 밝혔다.

역북지구는 처인구 역북동 736번지(番地) 일대(一帶) 명지대 인근(隣近) 41만7,485㎡에 아파트 4,022세대(世代)와 단독주택(單獨住宅) 92세대, 인구(人口) 1만1천여명이 입주(入住)하는 규모(規模)로 개발(開發)이 진행(進行)되고 있으며 오는 11월(月)부터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本格化)된다.

현재(現在) 기반시설 공사는 지난해 5월 1단계 준공(竣工)을 마친데 이어 조경공사(造景工事)와 지방(地方)도 321호선(號線) 개설공사(開設工事)가 올 연말(年末) 준공을 목표(目標)로 한창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역북지구 개발은 당시(當時) 부동산(不動産) 시장(市場) 침체(沈滯)와 과다(過多)한 부채(負債) 등(等)으로 사업시행사(事業施行社)인 용인도시공사(龍仁都市工事)를 파산위기(破産危機)에 몰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정찬민시장이 취임(就任)한 이후(以後) 역북지구 토지(土地) 매각을 위(爲)해 건설사(建設社) 관계자(關係者)를 상대(相對)로 직접(直接) 세일즈에 나서는 등 적극적(積極的)인 마케팅을 펼쳐 수년간(數年間) 답보(踏步) 상태(狀態)를 보이던 용지(用紙)가 속속(續續) 매각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結果) 2014년말(年末) 모든 공동주택(共同住宅) 용지(用地)를 매각했고, 2015년에는 단독주택 용지 1차분(次分), 지난해에는 거의 모든 필지를 매각하고 이번에 마지막 2필지 매각으로 완판을 기록(記錄)한 것이다.

용인도시공사(龍仁都市公社)는 역북지구의 난관(難關)을 이겨 나가면서 금융부채(金融負債) 제로화(化)를 달성(達成)하고 당기(當期) 순이익(純利益)은 386억(億)원의 적자(赤字)에서 56억의 흑자(黑字)로 전환(轉換)하는 등 성장기반(成長基盤)을 회복(回復)한 공기업(公企業)으로 거듭났다.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은 “역북지구가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극복(克服)할 수 있었던 것은 100만 시민(市民)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聲援) 덕분(德分)”이라며 “앞으로 역북지구가 지역경제(地域經濟)를 살리는 발화점(發火點)이 되어 동부권 발전(發展)에 크게 기여(寄與)하도록 지속적(持續的)으로 노력(努力)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섭 도시공사사장(都市公社社長)도 “앞으로 도시공사(道施公社)는 공익성(公益性)을 최우선(最優先)으로 하는 개발사업을 통(通)해 수익(收益)을 시민들에게 환원(還元)하는 우량(優良)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용인도시공사 전략사업부 031-330-396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古文眞寶(고문진보) 21화 原道(원도)
2
유영하 만난 박근혜 "統合 메시지 無爲로 돌아갔다"
3
미래한국당, '比例1번' 조수진 前 동아일보 記者…유영하 '落薦'
4
한국민속촌, 코로나19 바이러스 終熄 祈願祭 進行
5
合參 "北發射體 410km 飛行…코로나 狀況 속 不適切"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