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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均館, 茶禮床 標準案 發表 . 飮食 9개면 족해秋夕 茶禮床에 '전' 안부쳐도 됩니다.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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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9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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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위원장 최영갑)는 추석 명절을 앞 두고 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처례상 표준안' 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날 시연을 통해 과일(밤, 사과,배, 감)과 3색 나물, 구이(적), 물김치, 송편 그리고 술만 올린 차례 상을 선보였다.

"송편-과일-나물 등 6가지면 충분 음식 위치는 가족이 합 의하면 돼 기름진 음식 올리는건 예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석 차례상에 음식은 여섯 가지면 충분하다 전은 부치지 않아도 된다. 음식 놓는 위치는 가족이 상의해서 정하면 된다.'는 정의를 내려준다.

이날 표준안의 핵심은 '간소화와 정성'이었다.

최영갑 위원장은 "유학의 경전인 '예기'의 '악기' 에도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고 했다"며 "차례의 의미는 조상을 기리며 후손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이날 회견에선 위원회가 지난 7월 국민 1000명 유림 700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조사에서 '차례에서 개선할 점' 으로 일반 국민과 유림 모 두 '간소화' (국민 40.7%, 유림 41.8%)를 꼽았으며 음식 의 가짓수는 일반 국민은 '5~10가지'(49.8%) 유림은 '11 ~15가지' (35%) 라고 대답한다.

차례 비용에 대해서는 일반 국민은 '10만원대' (37.1%), 유림은 '20만원대' (41%)를 적절하다고 답한다.

성균관이 작년 2월 의례정립위원회를 구성하고 9차례 회 의와 여론 조사 끝에 차례상 표준안을 내놓은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회견문에서 "명절만 되면 '명절 증후군' '남녀 차별'이란 용어가 나오고 명절 후 '이혼증가' 현상까 지 유교 때문이라는 죄를 뒤집어써야 했다"며 "늦었지만 이번 표준안을 통해 국민이 마음의 부담을 내려 놓고 경제 적 부담과 남녀 갈등, 세대 갈등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차 례 를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또 개인적으로는 차례와 제사상에 피자나 치 킨을 올리는 것도 찬성한다"며 "후손들이 제사를 모시지 않는 것보다는 간소화해서 라도 제사를 모시는 것이 더 좋 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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