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사자성어
'사자성어' (22) 군자삼락(君子三樂)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1  20:28:26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종운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君:임금 군  子:아들 자   三:석 삼   樂:즐길 락   좋아할 요.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는 말.
전국 시대, 철인(哲人)으로서 공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맹자(孟子:B.C. 372?~289?)는 《맹자(孟子)》〈진심편(盡心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君子有三樂(군자 유삼락)]

첫째 즐거움은 양친이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요.
[父母具存 兄弟無故(부모구존 형제무고)]

둘째 즐거움은 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요.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셋째 즐거움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다.
[得天下英才 而敎育之(득천하영재 이교육지)]

공자는 《논어(論語)》〈계시편(季시篇)〉에서 ‘손해 되는 세가지 좋아함[損者三樂(손자삼요)]’을 다음과 같이 꼽았다.
교락(驕樂:방자함을 즐김), 일락(逸樂:놀기를 즐김), 연락(宴樂:주색을 즐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美항모 찾은 국방장관 "北 핵 사용 기도한다면 압도적 대응"[영상]
2
"외교참사 삼진 아웃" vs "애초 욕설 아예 없었다"[영상]
3
李相逸 龍仁特例市長, 고기교 交通不便 解消의 길 뚫었다
4
“龍仁의 가을밤, 28日 클래식 旋律에 醉해보세요”
5
새바람 龍仁이 분다, 京畿道 生活體育 兩大 大會 채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