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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熱氣 克服! 바람과 함께하는 시원한 福祉館 콘서트!
안창호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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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3  0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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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 운영-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11일(화) 복지관에서 가장 시원한 장소인 바람골에서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에서 자연바람과 함께 가장 시원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바람골에서 어르신들의 문화공연과 휴식공간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지난 4일부터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점심시간(12:10~13:00)을 활용하여 2024년 여름&가을 시즌 콘서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매회 300여명의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모두가 춤추며 즐기는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 ‘나도 가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어르신 가수가 노래공연울 진행하고, 복지관 소속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색소폰 및 각종 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펼치며 만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다함께 즐기는 콘서트라서 더 신나고 재밌는 것 같다. 시원한 곳에서 휴식도 즐기고 공연을 함께 즐기니 무더위가 사라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복지관에서 준비한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가 빨리 찾아온 여름 철,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는 2012년부터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공간을 활용하고 있어 여름철 에너지절감 및 어르신 여가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는 효자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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