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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龍仁市廳) 광장(廣場) 물놀이장 인기(人氣) 폭발(暴發)- 22일 개장(開場) 첫날 1만(萬)5천여명(千餘名) 몰려 전년(前年)보다 1.5배(倍)↑-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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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3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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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전혀 부럽지 않아요”
댄스대회·버스킨 공연(公演) 등(等) 다채로운 이벤트 큰 호응(呼應) -

물놀이장 개장 첫날인 22일 오전(午前) 용인시청 광장. 개장 1시간(時間) 전인 오전9시부터 아이들과 함께 무료(無料)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市民)들이 광장 미니텐트와 가족(家族)텐트에 자리를 잡기 시작(始作)했다. 오후(午後) 2시(時)쯤 되자 시청광장(市廳廣場)뿐 아니라 청사(廳舍) 1층(層) 로비에도 발 디딜 틈 없을 정도(程度)로 많은 시민이 몰렸다.

이날 용인시청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父母)는 1만5천여명. 지난해 개장 첫날 1만여명(萬餘名)에 비해 1.5배 늘었다. 3년(年)째 접어든 용인시청 광장은 이젠 어린이들의 여름철 물놀이 명소(名所)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놀이기구(器具)가 2배 이상(以上) 늘어난 것이 특징(特徵). 공룡(恐龍)미끄럼틀 등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페달보트, 통돌이 외(外)에 4D무비카, 미니기차, 해피카, 배틀킹, 공룡포토존 등 놀이기구 5종(種)이 추가(追加)됐다.

이날 죽전동에서 아이들과 함께 왔다는 강모 주부(主婦)는 “지난해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왔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개장 첫날부터 애들을 데리고 왔다”며 “무료인데도 지난해보다 놀이기구도 많이 늘어나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에서 실컷 놀다 나온 6살 어린이는 “워터슬라이드가 제일(第一) 재밌다”며 “공룡미끄럼틀 같은 워터슬라이드가 네 개(個)나 있어서 정말 신났다”고 말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4D무비카 앞에는 관람(觀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무비카는 4세(歲) 이상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40여편(餘篇)의 영상물(映像物)을 마련해 온종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멋진 춤실력(實力)을 보여준 어린이들에게 물총을 선물(膳物)하는 즉석(卽席) 댄스대회는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됐고, 춤 솜씨를 뽐내려는 어린이들의 긴 줄을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유림동에서 온 30대의 한 아빠는 “지난해 여름 두 아들이 엄마와 물놀이장을 자주 다니길래 호기심(好奇心)에 함께 왔는데 너무 좋다”며 셀카봉을 들고 물놀이장 뿐 아니라 청사 안 곳곳에서 가족사진(家族寫眞)을 찍었다.

시청사(市廳舍)와 의회청사(議會廳舍) 사이의 바람골 공간(空間)도 공연장(公演場)으로 탈바꿈했다. 용인(龍仁)버스킨 마임아티스트는 익살스런 마임과 마술(魔術)을 선보여 가족단위(家族單位) 관람객(觀覽客)들에게 웃음을 선사(膳賜)했다. 용인버스킨은 주말(週末)과 공휴일(公休日) 정오경(正午頃)에 마임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시청로비 공연석에서는 오디션 대회가 열려 합창(合唱)과 댄스, 동요(童謠) 실력을 뽐내는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무대(舞臺)가 펼쳐졌다. 공연석 옆에는 자원봉사자(自願奉仕者)들의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운영(運營)돼 손톱과 뺨에 캐릭터 페인팅을 하는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몽골텐트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쉬고 있던 김모씨는 “야외(野外)캠핑장 못지 않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14개월(個月)된 아들을 안고 온 한 젊은 부부(夫婦)는 “물놀이장 구경만 하고 다녀도 재밌고 즐길거리가 많다”며 “우리 아이도 빨리 커서 물장구 치며 놀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책(冊)읽는 시민들도 많아졌다. 청사 로비에 마련된 북카페 ‘책수레도서관’에는 건축(建築)‧인테리어‧패션 전문지(專門誌) 등 8백여권(百餘卷)의 책이 비치(備置)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테디베어와 팬더 인형(人形)에 오디오북칩을 내장(內藏)한 ‘책 읽어주는 곰’은 어린이들의 관심(關心)을 끌었다.

4천㎡의 광장에 유아용(幼兒用), 5~7세용(歲用), 초등학교(初等學校) 1~3학년용(學年用) 등 풀장 3개가 설치(設置)된 물놀이장은 다음달 20일까지 30일간(日間) 휴무(休務)없이 운영된다. 개장시간(開場時間)은 오전 10시~오후5시이며, 만 3세 이상 유아(幼兒)~초등(初等)3학년(學年)까지 무료로 이용(利用)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올해 처음 문을 연 수지구청 광장 무료 물놀이장에도 1천여명(千餘名)이 몰려 호응을 얻었다. 미취학(未就學) 아동(兒童)을 위한 풀장 2개가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된다. 기흥구(器興區)에는 서천동 물내음어린이공원내(公園內)에 있는 물놀이장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용인시자원봉사(龍仁市自願奉仕)센터는 어린이들의 안전(安全)을 위해 시청(市廳) 물놀이장에 420명(名), 수지구청 물놀이장에 100명 등 자원봉사자를 배치(配置)했으며 119의용대원(義勇隊員)들도 가족쉼터 옆에서 심폐소생술교육(心肺蘇生術敎育) 코너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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