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재단(財團) 임직원(任職員)이 참석(參席)한 가운데 9월(月) 1일(日)(금) 청소년수련관(靑少年修鍊館)에서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그동안 재단을 이끌었던 다양한 성과(成果) 발표(發表) 함께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창의(創意), 혁신(革新), 융합(融合)을 통하여 재단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抱負)를 밝혔다

또한 이번 취임식에는 재단직원(財團職員)의 소통(疏通)과 시민(市民)에 대(對)한 섬김의 고객중심(顧客中心) 경영(經營)을 실천(實踐)한다는 의미(意味)로 직원대표(職員代表)와 시민대표(市民代表)에 대한 세족식(洗足式)을 진행(進行)하였다.

신동빈 대표이사는 “이번 세족식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직원(職員) 모두가 적극적(積極的)인 소통을 통해 건전(健全)한 청소년(靑少年) 성장(成長)을 위해 함께 달려 나가겠다는 의미와 항상(恒常) 고객(顧客) 입장(立場)을 헤아리고 섬기는 자세(姿勢)로 임(臨)하겠다는 고객 중심(中心) 경영을 약속(約束)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우수(優秀)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運營)과 자유학기제(自由學期制) 추진(推進) 유공기관(機關)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女性家族部長官賞)과 부총리(副總理) 겸(兼) 교육부장관상외(敎育部長官賞外) 많은 상(賞)을 수상(受賞)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