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요, 책이 좋아요’主題로 體驗, 展示, 公演 등 선보여

용인시 圖書館은 9月 讀書의 달을 맞아 ‘그래요, 책이 좋아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體驗, 展示, 公演 등 多樣한 프로그램으로 용인시민을 맞을 準備를 하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에서는 9월을 ‘한 책, 讀書文化週間’으로 選定해 懸垂幕 再活用 貸出가방 만들기(7일), 완득이 朗讀會(8일), 클레이로 잎싹 만들기(28일) 등을 통해 ‘2013 한 책, 하나된 용인’ 選定圖書인 ‘완득이’ ‘마당을 나온 암탉’을 더욱 더 깊이 있고 多樣하게 읽고 體驗할 수 있는 時間을 마련한다. 또한 ‘푸른 개 장발’ 원화전시, 포토존, 독서퀴즈 등 市民들이 함께 參與할 수 있는 多樣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수지도서관에서는 ‘꼼지와 왕 콧구멍’ 人形劇(10일), 過年度 定期刊行物 無料 配付(11일), 12일에는 ‘엄마도 상처받는다’ 저자 이영민 作家를 모시고 父母들을 위한 心理學 講義를 進行한다. 27일에는 優秀讀書實績 多讀者(3월∼8월)를 對象으로 ‘책 읽는 용인시민’을 選定해 용인시장상을 授與하며 善政된 市民에게는 1년 동안 1회에 10권씩 30일 동안 圖書를 貸出하고, 每月 希望圖書 10권씩 申請할 수 있는 惠澤을 附與한다.

포곡도서관에서는 9월 4일과 11일 ‘힐링’을 主題로 테마강좌가 열리며, 兒童 북아트 수업(5일), 6일에는 兒童圖書인 ‘괜찮아’의 저자 최숙희 작가가 그림책 재미있게 읽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며 태성高等學校 學生들과 함께 하는 그림 그리기, 애니메이션 上映 등이 準備되어 있다.

구성도서관에서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구름빵 포토존을 運營하며, 나만의 讀書노트 만들기(14일), ‘거짓말 몬스터’人形劇(28일)을 선보일 豫定이다.

죽전도서관에서는 9월 3일부터 24일까지 每週 火曜日 ‘스마트폰 200% 活用하기’라는 講座를 비롯해 8일 ‘초등 적기독서’의 저자 장서영 작가가 아이의 成長速度에 맞는 ‘適期讀書法’에 대해 講義한다.

동백도서관에서는 9월 10일 ‘매호의 옷감’ 원화전시를 始作으로, 27일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저자 김선미 작가가 책 육아를 통한 작가만의 敎育法에 대해 紹介하며, 도서가방 만들기 體驗行事(28일)를 進行한다.

기흥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停年 없는 프로페셔널’ 저자 김현정 작가가 인생 2막을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25일에는 市民圖書交換展이 開催되고 9월 한 달 동안 世界의 名畵, 名詩를 展示할 豫定이다.

모현도서관에서는 9월 14일 ‘靑龍과 黑룡’ 원화전시와 함께 ‘빨간 망토와 착한 늑대’ 英語人形劇을 進行한다.

보라도서관에서는 9월 7일 ‘엄마랑 나랑 누름꽃 공예 체험’, 13일에는 EBS 큰별 최태성 선생이 歷史를 배우는 當爲性과 韓國史에 대해 알아보는 時間을 가지며 가로 세로 어린이 讀書퀴즈, 포토존 등도 準備되어 있다.

이번 9월 讀書의 달 行事는 용인시민 누구나 參與할 수 있으며, 圖書館別로 프로그램 및 接受 日程이 相異하므로 기타 仔細한 日程 및 接受에 관한 事項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를 參考하관 324-4615 서면 된다.
(문의 용인시 동부도서부도서관 324-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