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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鷄龍山) 원오 큰스님 초청(招請) 법회(法會)
안종운  |  ahnjw4555@ham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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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4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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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ahnjw4555@ham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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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龍仁市) 불교신도회(佛敎信徒會)(회장 이종재)에서는 불기 2561년 10월(月) 24일(日) 선봉사(先鋒寺) 대법당(大法堂)에서 계룡산 원오사 원오 큰스님 초청법회를 지역불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 용인시 불교신도회 정연숙 부회장이 원오스님께 환영의 꽃 바구니 전달
원오 스님께서는 해인사(海印寺) 출가(出家) 하신 이래 성철(聖哲)스님 문하(門下)에서 행자생활(行者生活)과 시봉(侍奉)을 하시었으며 군종법사(軍宗法師)로 임관(任官)하신후 제(第)3군야전(軍野戰) 사령부(司令部) 선봉사  주지 법사를 두번 소임(所任)을 하시고 전군(全軍)을 통괄(統括)하는 제31대 군종감(軍宗監)을 역임(歷任) 하셨으며 전역 하신후 현재(現在)는 계룡산(鷄龍山)에 원오사 를 창건(創建) 하셨다.

   
 
스님께서는 <열반경(涅槃經)>에 나오는 이른바 군맹무상(群盲撫象)의 설화를 말씀 하시면서 인도(印度)의 경면왕(鏡面王)이 어느 날 맹인(盲人)들에게 신하(臣下)를 시켜 코끼리를 끌어오게 한 다음 만져 보라고 했다. 얼마 후(後) 경면왕은 맹인들에게 “너희들은 코끼리를 만져보니 어떠냐고 말하자 상아(象牙)를 만진자는 무와 같고 다리를 만진 사람은 기둥과 같다고 말한다.

   
 
이는 결국(結局) 코끼리뿐만 아니라, 타국(他國)에 나가 관광(觀光)을 하더라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보고 오고있는 것이며, 자기(自己) 마음을 표현(表現) 하는 것이라고 설(說)  하시면서 마음의 중요(重要)함,  삼라만상(森羅萬象)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의식(意識)인 법(法)과 마음에 대(對)해 중요함을 강조(强調)하셨다

   
 
한편 이종재 신도회장(信徒會長)은 법회 인사(人事)를 통해  법문(法文)을 해주시기 위해 멀리 계룡산(鷄龍山)에서 오신 원오큰 스님께 불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리고 지난20일 이곳 선봉사에서 열린 김윤후(金允侯) 승장(僧將) 호국(護國) 불교(佛敎) 산사음악회(山寺音樂會)에 일천여명(一千餘名)이 참석(參席)한 가운데 성황리(盛況裏)에 열렸다며 함께한 모든분께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 용인시 불교신도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원오 스님
이어서 용인(龍仁) 불교 연합합창단(聯合合唱團) 송상도 부단장(副團長)의 지휘(指揮)로 ”얼마나 닦아야 기운 마음을 닦을까“ 축가(祝歌)로 법회를 마무리 했다.

   
 
다음 법회는 11월28일 화요일 선봉사 대 법당(法堂)에서 열린다. 초청 법사로는 포곡읍(蒲谷邑) 금어리(金魚里)에 소재(所在)한 작은 마음선원장 연우스님의 법문(法門)이 있을 예정(豫定)이다.

스님께서는 선(禪) 명상(暝想)을 통하여 인간생활(人間生活)의 원점(原點). 인간(人間) 정신(精神)의 원점.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서의 인간 마음의 원점을 찾아 보기 위한 설법과 명상 호흡법(呼吸法)에 대(對)해 기대(期待) 해 본다.

                        
                                 얼마나 더


       얼마나 더    보아야 미련 이 없어지고
       얼마나 더    울어야 가슴이 시원하고
       얼마나 더    말해야 할 말을 다하고
       얼마나 더    절을 해야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고
       얼마나 더    기도(祈禱)해야 소원(所願)이 이루어지고
       얼마나 더    착해야 행복(幸福)하고
       얼마나 더    화장(化粧)을 해야 미인(美人)이 되고
       얼마나 더    아파야 고통(苦痛)이 사라지고
       얼마나 더    약(藥)을 먹어야 아프지 않고
       얼마나 더    미워해야 분노(憤怒)가 풀리고
       얼마나 더    잘해야 사랑을 받고
       얼마나 더    속아야 바보가 되고
       얼마나 더    골라야 좋은 며느리, 사위를 얻고
       얼마나 더    돈을 벌어야 부자(富者)가 되고
       얼마나 더    가르쳐야 자식(子息)이 부모(父母) 속 썩이지읺고
       얼마나 더    버려야 자유로울까 ?
       얼마나 더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누군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인생길이 힘들지 않으리
       한 생각만 내려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

                   

                     계룡산(鷄龍山) 은골 원오사 원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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