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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연(自然)과 인간(人間)2’세미나 개최,-‘생태하천(生態河川) 복원(復元)과 인공습지(濕地) 조성 및 유지관리(維持管理) 방안’을 주제로-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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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0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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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 의원연구단체 ‘자연과 인간2’(대표 김기준 의원)는 지난 6일 시의회(市議會) 4층(層) 대회의실(大會議室)에서 “용인시 생태하천·습지조성 및 유지관리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기준, 박남숙, 최원식, 신민석, 이정혜, 소치영 의원을 비롯해서 박정호 교수(敎授)(강원대학교 생명과학(生命科學)과 외래교수(外來敎授)), 천성광 박사(博士)(케이에스엠기술 부사장(副社長)), 그 밖에 관계(關係) 공무원(公務員) 등(等) 17여명(餘名)이 참석(參席)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토론(討論)에 앞서 2명(名)의 주제 발표(發表)가 있었다. 박정호 교수는 ‘생물다양성(生物多樣性)과 생태하천’을 주제로, 천성광 박사는 ‘저수지(貯水池) 수질개선(水質改善) 방안 및 생태하천복원사업(生態河川復元事業)’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주제발표(主題發表) 후(後)에는 참석자(參席者)들의 토론과 질의응답(質疑應答)이 이어졌다.

박정호 교수는 “우리나라 하천(河川)의 특성(特性)은 굉장히 다이나믹하다”며 “천편일률적(千篇一律的)인 생태복원(生態復元)이 아니라 방재(防災)와 도시(都市)에 대(對)한 내용(內容)을 이해(理解)하면서 동시(同時)에 생태계(生態系) 보전(保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方向)으로 하천 복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强調)했다. 이어서 천성광 박사는 “호안, 여울, 생태습지(生態濕地)는 생태하천 복원사업(復元事業)의 핵심(核心)으로 세 가지가 모두 종합적(綜合的)으로 고려(考慮)되어야 한다”며 “복원사업을 위한 다양한 공법(工法)이 검토(檢討)되어야 한다”고 조언(助言)했다.

주제발표(主題發表)에 이어서 참석자들 간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進行)됐다. ‘자연과 인간2’ 김기준 대표(代表)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용인지역(龍仁地域)의 친환경(親環境) 습지 및 하천 복원 정책(政策)을 수립(樹立)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活潑)한 연구활동(硏究活動)을 통해 용인시를 친환경도시(親環境都市)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硏究)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혜 의원은 “오수(汚水)·우수(雨水) 배관(配管) 공사(工事) 등 시(市)의 적극적(積極的)인 노력(努力)에도 불구(不拘)하고 하천으로 일부(一部) 오염물질(汚染物質)이 유입(流入)되고 있는 만큼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제거(除去)를 위해 하수구(下水溝) 앞에 정화조(淨化槽)를 설치(設置)하는 등 최적(最適)의 방안을 강구(講究)해 하천으로 들어가는 오염원(汚染源)을 제거하는 노력이 중요(重要)하다.” 고 강조했다.

소치영 의원은 “개발(開發)보다는 보존(保存)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며, “지난 8월(月) 벤치마킹을 다녀온 전주시(全州市)처럼 생태하천 관련(關聯) 전문가(專門家) 및 생태하천협의회(生態河川協議會) 등 관련 NGO단체(團體)를 구성(構成)해 하천의 본래(本來)의 기능(機能)과 생태적(生態的) 건강성(健康性) 회복(回復)을 위해 민(民)·관(官)이 공동(共同)으로 참여(參與)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민석 의원은 “울산광역시(蔚山廣域市)의 태화강(太和江), 전주시의 전주천(全州川), 노송천 등 성공적(成功的)인 개선사례(改善事例)들 중 용인시(龍仁市) 특색(特色)에 맞는 공법을 우리시 생태하천에 도입(導入)·적용(適用)하여 친환경 생태하천을 자연스럽게 늘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박남숙 의원은 “시 집행부(執行部)에서 생태하천 및 습지를 복원하고 조성하는 것 뿐 아니라 꾸준한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해줬으면 한다. 앞으로도 장기적(長期的)인 측면(側面)에서 관심(關心)을 가지고 접근(接近)할 필요(必要)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원식 의원은 “생태하천의 복원은 환경(環境)을 보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事業)으로 꾸준히 늘려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維持)와 관리(管理)가 어려운 만큼 지속적(持續的)인 모니터링이 수반(隨伴)되어야 한다”며 “용인시 지역주민(地域住民)들의 꾸준한 관심과 친환경적(親環境的)인 공법으로 하천을 유지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자연과 인간2’는 김기준 의원(대표), 신민석 의원(간사), 박남숙 의원, 최원식 의원, 이정혜 의원, 소치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의 생태하천 및 습지에 대한 재검토(再檢討)와 연구를 토대(土臺)로 친환경 하천 및 습지 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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