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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校服) 급식지원(給食支援) 의견수렴(意見收斂) 소통간담회- 정찬민 시장(市長), 학부모 150여명(餘名)과 격의없는 대화(對話) 나눠 -
안종운  |  ahnjw4555@ham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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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1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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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부담(負擔) 덜기 위해 교육예산(敎育豫算) 확대(擴大)할 것”-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은 13일(日) 오전(午前) 시청(市廳) 컨벤션홀에서 내년(來年)부터 시행예정(施行豫定)인 교복 및 급식지원(給食支援)에 대(對)한 학부모들의 의견(意見)을 듣기 위해 소통(疏通) 간담회(懇談會)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管內) 초(初)‧중(中)‧고등학교(高等學校)를 다니는 자녀(子女)를 둔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參席)했다.

간담회(懇談會)는 정 시장이 내년에 시행예정인 중(中)‧고등학교(高等學校) 신입생(新入生) 교복구입비(校服購入費)비 지원(支援)과 학교급식(學校給食) 지원에 대해 설명(說明)하고 학부모들의 질문(質問)에 답(答)하는 형식(形式)으로 진행(進行)됐다.

간담회(懇談會)에서 한 학부모는 “시에서 교복과 급식비(給食費) 지원에 적극(積極) 나서줘 매우 고맙다”며 “그런데 교복 공동구매(共同購買)시  업체(業體)의 담합(談合)을 막거나 중소업체(中小業體)들의 입찰(入札) 참여(參與)를 장려(奬勵)하는 등(等)의 제도적(制度的) 장치(裝置)를 마련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 시장(市長)은 “시에서는 교복구입비(校服構入費)만을 지원하고 구매(購買) 관련(關聯) 절차(節次)는 학교(學校)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도록 돼 있다”며 “학부모들이 모니터링 을 강화(强化)해 구입(購入) 관련 절차가 투명(透明)해지도록 노력(努力)할 필요(必要)가 있다”고 조언(助言)했다.

학교 급식비 지원에 대해서도 고등학교(高等學校) 급식지원과 급식(給食) 영양(營養)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다.

정 시장은 “현재(現在) 유치원(幼稚園), 초‧중학생 전체(全體)에 학교급식비(學校給食費)를 지원하고 있지만 고등학생(高等學生)은 제외(除外)돼 있다”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經濟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선 고(高)3학생(學生)들에게 시범적(示範的)으로 급식비중 식품비를 지원하고 점차(漸次) 전(全) 학년(學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안전(安全)하고 건강(健康)한 친환경(親環境) 우수농산물(優秀農産物)을 공급(供給)하고 있으며 급식에 대한 안전성(安全性) 검사(檢査)와 지도점검(指導點檢)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학부모는 “교복이나 급식도 중요(重要)하지만 노후(老朽)한 학교시설(學校施設) 개선(改善)이나 학교앞 CCTV 확충(擴充) 등 교육환경(敎育環境)의 안전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要請)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학교 노후시설개선(老後施設改善) 등 내년도(來年度) 교육(敎育) 분야(分野) 예산(豫算)에 318억(億)원을 편성(編成)했는데 이는 취임(就任) 당시(當時)보다 13배(倍) 늘린 것”이라며 “지속적(持續的)으로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强調)했다.

한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와 고등학교 3학년에 대한 급식비는 내년도 예산안(豫算案)에 반영(反映)돼 있으며 오는 14일 시의회(市議會) 예결위원회(豫決委員會)를 거쳐 18일 최종(最終) 확정(確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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