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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불교연합(佛敎聯合) 송년대법회(送年大法會) 성료자광스님 법문…얼마나 가져야 ‧ 얼마나 입어야 ‧ 얼마나 먹어야 ‧ 얼마나 높아야 행복(幸福)한가?
안종운  |  ahnjw4555@ham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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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7  0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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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龍仁市) (사)전통문화보존회(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용인시불교신도회)에서는 지난 16일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소재(所在) 선봉사(先鋒寺) 대(大) 법당(法堂)에서 용인시 불자 송년법회(送年法會)를 성황리(盛況裏) 봉행(奉行)했다.

이날 송년법회에는 용인시 불교사‧암연합회장 동도사주지 도원스님, 동국대학교(東國大學校) 재단(財團) 이사장(理事長) 자광 스님을 비롯한 대덕(大德)스님과 불교(佛敎) 신도회(信徒會) 이종재 회장(會長), 정찬민 용인시장.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 경기도의회 오세영 의원(議員), 용인시의회 박원동 자치행정위원장(自治行政委員長)등  불자 300여명(餘名)이 참석(參席)한 가운데 약천사 백천 법사 사회(社會)로 진행(進行) 됐다.

   
 
행사에 앞서 전(前) 사암연합회장 본자 스님과 사무총장(事務總長) 법공스님에 대(對)한 공로패(功勞牌)가 수여(授與) 됐으며 한 해 동안 불교발전(佛敎發展)을 위해 노력(努力)해온 기관단체(機關團體)와 불자들에 대해 (사)용인시불교연합회장, 용인시장(龍仁市長), 용인시의회의장(龍仁市議會議長), 용인 동부경찰서장(龍仁東部警察署長) 상패(賞牌) 수여를 시작(始作)으로 법회(法會)가 진행했다.

   
 
사암연합회장인 도원스님은 송년사(送年辭)를 통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정유년(丁酉年)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용인지역(龍仁地域) 불교 발전(發展)을 위해 헌신(獻身)하신 공로(功勞)로 상(賞)을 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祝賀)의 말씀을 전하며 올 한해 동안 처인성 역사공원화(歷史公園化) 사업(事業)에 전폭적(全幅的)으로 지원(支援)을 해주신 정찬민 용인시장님과 처인성과 김윤후(金允侯) 승장(僧將) 재조명(再照明) 학술(學術) 토론회(討論會)와 산사(山寺) 음악회(音樂會)등 많은 행사를 성공리(成功裏)에 마무리한 전통문화(傳統文化) 보존회 이종재 회장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感謝)의 뜻을 전(傳)했다.

   
 
동국대학교(東國大學校) 재단이사장(財團理事長) 자광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자 “여러분 올 한해동안 행복하셨습니까”란 화두(話頭)로 우리 불자들이 진정(眞正)한 행복과 나눔의 실천(實踐)에 대해 법문을 이으셨다. 우리는 과연(果然) 얼마를 가져야 행복한가, 얼마나 먹어야 행복한가. 얼마나 입어야 행복한가, 얼만 만큼 높아봐야 행복 한가? 우리 다함께 욕심(欲心)을 내려놓는 불자(佛者)가 되를 당부(當付) 했다.

스님께서는 우리불자들이 부자(富者)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불자들이 솔선(率先) 수범(垂範) 해서 아끼고 절약(節約)해서 나눠 주는 가운데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전하면서 “어느 대 기업가(企業家)가 그동안 고마움의 뜻을 죽기 전 미리 살았을 때에 전하고자 초청하여 푸짐한 선물과 공양을 대접하는 ‘생전(生前) 고별(告別) 인사(人事)’를 하였는데 그 공덕(功德)으로 아직도 살아 있다”고 하자 참석자(參席者) 들로부터 큰 박수(拍手)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 행복이 있는가, 한 생각만 바꾸면 우리는 행복 해질 수 있다,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는 곳에 바로 거기에 사랑과 자비(慈悲) 행복의 씨앗이 있는 것이다,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을 당부하며 다음 생도 이런 인연공덕(因緣功德)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눔 실천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전하면서 법문(法門)을 마무리 했다

   
 
이어서 법륜사(法輪社) 문화국장(文化局長) 정행(正行)스님으로부터 축하공연(祝賀公演) 이 이어졌다. 스님께서 즉석(卽席) 앵콜 공연(公演)으로 그리운 금강산(金剛山)을 직접 피아노를 연주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로 부터 기립(起立) 박수를 받고 앙콜송 연호(連呼)와 연속(連續) 이어지는 많은 박수 갈채(喝采)를 받았다.

   
 
용인시 불교 합창단(合唱團) 의 “얼마나 닦아야 합창(合唱)”을 끝으로 선봉사 공양간(供養間)과 교육관(敎育館)에서 미리 준비(準備)한 떡국과 다과(茶菓)를 나누면서 정유년 한해를 뒤로하고 닥아 오는 무술년(戊戌年) ‘황금(黃金)개띠’ 해에 뜻하는바 소원(所願) 성취(成就)되기를 다짐하는 덕담(德談)을 나누면서 송년(送年) 대 법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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