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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생애(生涯) 최초(最初)의 책(冊) 선물(膳物)하세요- 용인시, 올해 책꾸러미 선물대상 지난해 1800개(個)→올해 1만개(萬個)로 5배(倍) 늘려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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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0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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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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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아기들에게 생애 최초로 책 꾸러미를 나눠주는 ‘북스타트’ 운동(運動)의 대상을 지난해 1,800명(名)에서 올해 1만명(萬名)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일(日)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 2권(卷)과 도서관(圖書館) 안내(案內) 책자(冊子) 등(等)이 들어있는 책꾸러미와 가방을 무료(無料)로 나눠주고 부모(父母)와 아이가 함께 독서(讀書)놀이프로그램을 운영(運營)하는 것이다.

지원대상(支援對象)은 0~12개월(個月)의 모든 아기(9천명예상(豫想))와 13~36개월의 영유아(嬰幼兒)(선착순 1천명) 등이다.

0세(歲) 아기는 이달부터 출생신고(出生申告)를 할 때 구청(區廳) 및 읍면동(邑面洞) 주민(住民)센터에서 책 꾸러미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앞서 출생신고를 했거나 다른 지역(地域)에서 전입(轉入)한 0~12개월 아기는 가까운 도서관에 주민등록등본(住民登錄謄本)을 가지고 방문(訪問)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13~36개월 아이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會員) 가입(加入) 후(後) 신청(申請)하면 된다. 선착순(先着順) 1천명이 신청 3주(週) 후 희망(希望)하는 도서관에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1년(年)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나눠주고 도서관 독서체험(讀書體驗)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해 아기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呼應)을 얻어왔다.

시(市) 관계자(關係者)는“북스타트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생애 첫 책을 선물 받고 독서를 생활화(生活化)하도록 지원(支援) 대상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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