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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圖書館) 대성황(大盛況) 속 개관(開館)- 용인시(龍仁市), 운집(雲集)한 3만여(萬餘) 시민(市民)들“멋진 도서관(圖書館)”입모아 -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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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1  1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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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童話)‧연극(演劇)‧나만의 책 제작‧예술(藝術)놀이 등코너 인기만점(人氣滿點) -
- 시범운영(示範運營) 통해 보완(補完) 5월(月)5일(日) 개선(改善)된 모습 보여줄 것 -

세상(世上)에 하나 뿐인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민체육공원 내(內)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이 3만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呼應) 속에 31일(日) 문(門)을 열었다.

   
 
개관식(開館式)은 이날 오후(午後) 1시(時)30분(分)에 열렸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오전(午前) 9시부터 부모(父母)의 손을 잡고 나와 따뜻한 봄볕과 축제(祝祭)를 즐겼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은 하나 같이 “멋지고 훌륭한 도서관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입을 모았다.

방송인(放送人)이자 영어강사인(英語講師人) 크리스 존슨은 “외국(外國)에도 큰 도서관은 많지만 대부분(大部分) 일반(一般) 도서관”이라며 “어린이 도서관으로서 이렇게 크고 멋진 곳은 처음”이라고 감탄(感歎)했다.

   
 
유모차(乳母車)에 3살짜리 딸을 태우고 온 유하나(삼가동)씨는 “그동안 어린이전용도서관(專用圖書館)을 찾으러 다른 도시(都市)에 가곤 했는데 집 가까이에 책도 읽고 뛰놀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複合文化空間)인 어린이도서관이 생겨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초등학생(初等學生) 아들과 함께 온 최윤정(구갈동)씨는 “이렇게 넓은 공간(空間)에서 많은 책과 함께 음악(音樂), 미술(美術) 등 다양한 예술분야(藝術分野)를 즐기며 체험(體驗)할 수 있는 시설(施設)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린이들도 처음 만나보는 즐겁고 편안(便安)한 도서관을 환한 표정(表情)으로 반겼다.

   
 
엄마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최정민(갈곡초5년) 군은 “한 장소(場所)에서 책도 읽고 여러 가지 활동(活動)도 맘껏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아요”라고 웃었다.

오산시에서 온 임지나 어린이는“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밌다”며 ”내 책을 완성(完成)하기 위해 이 도서관에 매일(每日)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일반 도서관과 달리 오감(五感)을 자극(刺戟)할 수 있도록 구성(構成)된 다양한 놀이터에 줄을 이었다. 특히 동화를 증강현실체험(增强現實體驗)으로 풀어내는 동화놀이터, 연극(演劇)과 뮤지컬 무대(舞臺)를 직접(直接) 꾸며보는 연극놀이터, ‘어린왕자’의 독후감(讀後感)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작가(作家)놀이터, ‘나만의 책’을 제작하는 책 놀이터 등이 큰 인기(人氣)를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꽃꽂이와 뜨개질 등 강좌(講座)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 현장(現場)에서 시간별(時間別)로 신청(申請)을 받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기(待機)할 정도(程度)로 성황(盛況)을 이뤘다.

개관을 축하(祝賀)하기 위해 준비(準備)한 각종(各種) 축제행사(祝祭行事)에도 많은 시민들이 운집했다. 특히 시민들은 이날 처음으로 전면(全面) 공개(公開)된 시민체육공원(市民體育公園) 주경기장(主競技場)의 시설들을 한껏 즐겼다.

주경기장 트랙에 깔린 1,004개(個) 미니텐트에는 가족(家族) 친지(親知) 단위(單位)로 나온 시민들이 가득 찼다. 미처 텐트를 확보(確保)하지 못한 시민들은 잔디밭에 진(陣)을 치고 않아 공연(公演)을 즐겼다. 주경기장 둘레를 장식(裝飾)한 몽골텐트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은 봄 햇살을 즐기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이날 축사(祝辭)를 통해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參席)해서 감사(感謝)하다”며 “개관 첫날이라 부족(不足)한 점(點)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의견(意見)을 적극(積極) 반영(反映)해 전국(全國)에서 손꼽히는 명소(名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은 현재(現在) 한글과 영어(英語), 일어책(日語冊)을 중심(中心)으로 3만(萬)5천여권(千餘卷)의 서적(書籍)을 확보한데 이어 중국어(中國語), 프랑스어, 스페인어(語) 등 다양한 외국어(外國語) 서적들도 점차(漸次) 확보해나갈 계획(計劃)이다.

   
 
또 이날 개관 이후(以後) 4월 중(中) 시범운영을 하면서 미비(未備)한 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강좌를 확충(擴充)해 오는 5월5일 보다 개선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맞을 계획이다.

한편,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은 4월중(月中)엔 일요일(日曜日)과 월요일(月曜日) 휴관(休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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