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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聯抄解 (백련초해)三十一.
최난규  |  한자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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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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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무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竹 芽 似 筆 難 成 字
죽 아 사 필 난 성 자

 松 葉 如 針 未 貫 絲
송 엽 여 침 미 관 사

 [훈음]
竹:대나무 죽, 芽:싹 아, 似:같을 사, 筆:붓 필, 難:어려울 난, 成:이룰 성, 字:글자 자

松:소나무 송, 葉:잎 엽, 如:같을 여, 針:바늘 침, 未:아닐 미, 貫:꿸  관, 絲:실 사
 
[풀이]
대 싹은 붓처럼 생겼어도 글자를 쓰지 못하고

솔 잎은 바늘처럼 뾰족해도 실을 꿰지 못하네

註)
형상을 보고서 물건을 연상하고 그 물건의 쓰임을 되새기는 방법을 썼다.

竹芽는 죽순(竹筍)이니 그 모습이 붓과 비슷하지만 글자를 쓰지는 못한다.

成字는 書字와 같은 뜻이니, 글자를 쓴다는 뜻이다. 

難은 어렵다는 뜻이나 실제로는 없다[無]는 뜻이다.

松葉은 바느질하는데 쓰는 바늘과 모습은 같지만 바늘의 용도인 실을 꿰지는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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