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回) 전국(全國) 동시(同時) 지방선거(地方選擧)에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가 압도적(壓倒的)인 표차(票差)로 용인시장에 당선되었다. 백군기 당선자(當選者)는 일성(一聲)으로 “100만 시민(市民)의 ‘명품행복도시 용인’을 위해 정의로운 시정(是正)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所感)을 밝혔다.

새로운 용인, 변화(變化)를 갈망(渴望)하는 100만 용인시민(龍仁市民) 여러분!
민선(民選) 7기(期) 용인시장 당선자 백군기입니다.

여러모로 부족(不足)한 저 백군기에 대한 성원(聲援)과 지지(支持)에 감사(感謝)드립니다.

용인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민선 7기를 저 백군기에게 맡겨주신 시민여러분의 선택(選擇)에 무한책임(無限責任)을 느낍니다.

선거기간(選擧期間)동안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변화하는 용인을 이야기 하고 싶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선거(選擧)에 임(臨)했습니다.

곳곳에서 두 손 꼭 쥐어주시며 “믿는다”고 말씀해주시던 어르신들. 초등학교(初等學校) 앞에서 “백군기 파이팅”이라고 주먹 쥐고 외치던 어린이의 목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시민들을 만나며 들었던 소중(所重)한 의견(意見)들, 마음속 깊이 지지해 주시던 진심(眞心) 어린 지지자(支持者)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저 백군기는 100만 시민의 ‘명품행복도시 용인’을 위해 정의로운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100만 시민여러분께 다시 약속(約束)드립니다.
‘시민(市民)을 낮은 자세(姿勢)로 섬기는 겸손(謙遜)한 시장(市長)’이 되겠습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더욱더 성실(誠實)하게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100만 용인시의 비약적(飛躍的) 발전(發展)을 위해 백군기의 지역발전(地域發展) 5대(大) 핵심공약(核心公約) <편리(便利)한 출퇴근(出退勤) 스마트 교통도시(交通都市)>, <주변도시(周邊都市)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敎育特別都市)>, <첨단산업(尖端産業)과 농업(農業)이 공존(共存)하는 경제자족도시(經濟自足都市)>, <빈틈없는 공공안전망(公共安全網)이 구축(構築)된 복지도시(福祉都市)>, <자연(自然)과 문화예술(文化藝術)이 어우러지는 친환경(親環境) 생태도시(生態都市)>등(等)을 통해 꼭! ‘명품용인(名品龍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가 시민여러분에게 약속한 공약(公約)들이 단순(單純)히 이목(耳目)을 끌기 위한 수단(手段)이 아닌, 저 백군기가 앞으로 4년(年)을 달리게 할 원동력(原動力)이며 힘이 될 것입니다.

위대(偉大)한 100만 시민과 함께 다가오는 통일시대(統一時代), 용인의 새로운 비전을 꿈꾸어 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움직임이 용인(龍仁)을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변화하는 용인! 새로운 용인시장! 백군기가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습니다.

또한 최선(最善)을 다해 선거 운동(運動)을 벌였던 정찬민, 김상국, 유영욱 후보자(候補者)들에게도 존경(尊敬)과 격려(激勵)를 보냅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용인발전(龍仁發展)을 위해 함께 노력(努力)해주시길 간곡히 부탁(付託)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 백군기,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의 분에 넘친 사랑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더 정직(正直)하고 정의롭겠습니다.
더 열심히 소통(疏通)하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이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용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