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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장단, 사회적 기업·아곡지구 현장(現場) 방문(訪問)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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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0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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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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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 의장단(議長團)은 5일(日) 사회적 기업 에이스엘이디와 아곡지구(地球) 현장민원실(現場民願室)을 방문했다.

이날은 사회적 가치(價値)를 실현(實現)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입주(入住)가 시작(始作)되어 많은 민원(民願)이 발생(發生)하고 있는 아곡지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直接) 들을 수 있는 시간(時間)을 가졌다.

먼저, 사회적 기업 에이스엘이디(대표(代表) 김민정)는 사회적 기업 인증(認證)과 장애인(障礙人) 표준사업장(標準事業場) 인증을 받은 조명전문제조업체(照明專門製造業體)로 장애인 BF인증을 받은 건물(建物)에 위치(位置)하고 있다.

장애인 BF인증은 2층(層) 이상(以上)의 건물에 승강기(昇降機)를 설치(設置)해야하고 화장실(化粧室) 문(門)도 자동시설(自動施設)을 해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節次)를 通過(통과)해야 한다.

총(總) 17명(名) 중(中) 10명이 장애(障礙)를 가진 직원(職員)이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非障礙人)에 대(對)한 편견(偏見) 없는 사업장(事業場)으로 알려졌다.

의장단은 김민정 대표를 만나 사회적 기업을 운영(運營)하며 어려운 점(點)에 대해 청취(聽取)하고,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건강(健康)한 사업장에 대한 기대감(期待感)을 나타냈다.

이어, 아곡지구를 방문해 현장민원실을 찾아 입주자(入住者) 대표 등(等)으로 부터 불편사항(不便事項)에 대해 의견(意見)을 전(傳)해 듣고 학교(學校) 건립(建立)과 도로(道路), 기반시설(基盤施設) 부족(不足) 등의 문제(問題)에 공감(共感)했다.

이건한 의장(議長)은 “의회(議會)는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 일이 많을수록 시민(市民)의 생활밀착형(生活密着型) 정책(政策)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 민원에 대한 해결책(解決策)을 찾도록 고민(苦悶)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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