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市蹴球센터(상임이사 김윤기) 所屬팀은‘工夫하는 蹴球選手’育成을 目標로, 出帆 5年째를 맞는 敎育科學技術部, 文化體育觀光部, 大韓蹴球協會 主催 ‘全國 初·中·高 蹴球리그’에 2009年부터 2013年 現在 5年 連續 各 圈域리그 優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全國 初·中· 蹴球리그(중등부 25권역리그 216팀, 고등부 17권역리그 162팀)에서 좋은 成績을 올린 上位 64팀이 겨루는 王中王戰에 出戰해 2010年 遠三中 王中王戰 準優勝, 2011年 新葛高 王中王戰 優勝, 2012年 白巖中 王中王戰 準優勝을 차지하면서 龍仁市蹴球센터 所屬팀은 3年 連續 상암월드컵球場에서 열리는 決勝에 進出하는 快擧를 이루어 냈다.

지금까지 5年째를 맞는 王中王戰 決勝에 國內프로구단 傘下팀에서는 但 한번도 連續으로 決勝에 오른 적이 없는 記錄的인 成果이다.

올해에는 지난 11月 2日 江原道 橫城綜合運動場에서 열린 仁川U-15 광성중과의 準決勝戰에서 白巖中이 아깝게 惜敗, 4年 連續 決勝進出은 挫折되었다.

龍仁市蹴球센터는 2004年 4月 25日 竣工한지 10年째로 새롭게 出發을 다짐하면서 김윤기 常任理事를 中心으로 꿈나무 蹴球選手를 優秀하게 養成하는 프로그램을 進行시키면서 現在 國家代表로 活躍하는 김보경, 김진수, 조찬호, 정인환, 이범영 以外에도 오재석, 석현준, 이승렬 靑少年代表에 정현철, 조석재, 연민재 選手를 輩出했으며 國內 프로팀에 40餘名이 進出, 大韓民國 蹴球를 이끌어 가고 있는 韓國의 蹴球士官學校이다.

龍仁市蹴球센터는 지난 10月 31日 出征式을 갖고 11月 1日 地方에 있는 木浦蹴球센터, 昌原蹴球센터를 訪問해 벤치마킹 後 高等部 王中王戰이 열리는 巨濟市로 移動, 지난 11月 2日 서울工高와의 64强戰을 勝利해 32强까지 오른 新葛高 選手團을 激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