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議會 文化體育觀光委員會 심노진(새누리당, 용인)議員은 第283回 定例會 本會議場에서 5分 發言을 通해 지난 4月 26日 開通된 龍仁輕電鐵 活性化 方案을 促求했다.

심노진 議員은 京畿道와 政府 次元의 積極的인 支援을 通해 龍仁輕電鐵 活性化를 爲한 具體的인 戰略摸索이 이루어질 時點이라고 强調했다.

심 議員은 龍仁市의 輕電鐵 利用率 改善을 위한 多樣한 努力을 紹介하며, 遊休 行政財産 賣却 等을 통한 財政 健全性 確保 및 輕電鐵과 連繫한 多樣한 이벤트 開催, 弘報 强化 등 輕電鐵 效用性 提高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龍仁輕電鐵이 開通 初期에는 1萬名 線을 維持하던 利用客數가, 100日이 지난 10月末 集計 結果 하루 平均 9,000名으로 縮小되는 等 當初 開通 1年次 一日當 通行 需要豫測値인 146,180名, 京畿開發硏究員에서豫測한 49,372名에 한참을 못 미치고, 또한 가장 큰 問題點으로 指摘되고 있는 他 大衆交通手段과의 換乘問題가 서울시와 용인시와의 協議 至難으로 當初 豫想한 2014年 1月부터의 連繫가 어려울 것으로 豫想됨에 따라 京畿道가 積極的으로 나서줄 것을 强力 要請했다.

特히, 輕電鐵 事業은 交通福祉와 都市競爭力 確保를 爲해 抛棄할 수 없는 21世紀 親環境的 都市鐵道 事業인만큼 當初 龍仁輕電鐵이 導入된 背景과 綠色交通手段으로서의 輕電鐵의 價値를 다시금 認識하고, 道 次元에서 他 交通手段과의 硏究와 흥덕․광교, 평택항 連繫性을 中央政府와 協議해 支援을 通한 成長 方案을 講究해달라고 促求했다.

아울러 심노진 議員은 龍仁輕電鐵의 境遇 輕電鐵 自體가 保有한 長點과 新交通手段으로서의 競爭力 外에도 에버랜드라는 主要 觀光資源, 백남준 아트센터, 韓國 民俗村 등 魅力度가 높은 資源과 連結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積極的으로 活用한다면 남산의 케이블카, 통영의 케이블카, 홍콩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같이 地域을 代表하는 象徵的 交通施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强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