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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권역별 특성화 첨단산업단지(尖端産業團地) 단계별 조성- 용인시,‘민선(民選)7기(期) 산업단지(産業團地) 조성 기본방향(基本方向)’ 제시(提示)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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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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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전(環境保全)과 첨단산단(尖端産團) 건설위한 개발(開發)의 균형(均衡) 강조 -

용인시는 6일(日) 시(市) 전역(全域)을 4대권역(大圈域)으로 나눠 권역별(圈域別)로 특성화한 친환경(親環境) 첨단산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주요(主要) 내용(內容)으로 하는 ‘민선(民選)7기(期) 산업단지 조성 기본방향’을 밝혔다.

이는 백군기 시장(市長) 취임(就任) 후(後) 난개발(亂開發) 치유(治癒)가 부각(浮刻)되자 일각(一角)에서 기업유치(企業誘致)에 제동(制動)이 걸렸다는 등(等)의 부정확(不正確)한 보도(報道)까지 난무(亂舞)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강조하는 정책(政策)을 추진(推進)하는 것이어서 주목(注目)된다.

이에 따르면 시는 △각 권역별로 특성화한 산업단지를 단계적(段階的)으로 조성하고 △환경피해(環境被害)를 최소화(最少化)하기 위한 녹색산업단지(綠色産業團地)를 조성하며 △정부(政府) 정책 및 관련규정(關聯規定)에 적합한 보편타당(普遍妥當)한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원칙(原則)을 세웠다.

또 시를 동북(東北)‧동남(東南)‧서북(西北)‧서남(西南) 등 4대권역으로 나눈 뒤 각(各) 권역별로 특성화한 개발방향(開發方向)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성장관리권역(成長管理圈域)이지만 주거단지(住居團地)가 밀집(密集)한 기흥(器興)‧수지구(水枝區) 등 서북권역(西北圈域)은 환경보전에 중점(重點)을 두고 지식산업(知識産業)이나 IT(정보기술(情報技術)), BT(바이오기술(技術)) 등 도시형(都市型) 최첨단산업(最尖端産業) 중심(中心)으로 육성(育成)키로 했다.

같은 성장관리권역에 속(屬)하지만 그 동안 개발이 늦었던 처인구(處仁區) 이동읍과 남사면, 원삼면 일부(一部)가 포함(包含)된 서남권역(西南圈驛)에 대해선 이미 승인(承認)된 산업단지와 연계(連繫)한 일반산업단지(一般産業團地) 조성에 주력(注力)할 방침(方針)이다. 특히 산단 자체(自體)의 경쟁력(競爭力)을 갖출 수 있도록 대규모(大規模) 산업단지로 유도(誘導)하고, 도시(都市)의 자생력(自生力) 확보(確保)를 위한 뿌리산업(産業) 중심의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했다.

자연보전권역(自然保全圈域)으로 6만(萬)㎡미만(未滿)의 소규모(小規模) 산단(産團)만 조성할 수 있는 백암(白巖)·양지면 등 동남권역(東南圈域)에는 편리(便利)한 교통여건(交通與件)을 살려 녹색기술(綠色技術)·친환경산업(親環境産業) 위주(爲主)의 소규모 산단을 조성키로 했다.

역시 자연보전권역에 속한 처인구 4개동(個棟)을 포함한 동북권역(東北圈域)에는 관내(管內) 주요대학(主要大學) 및 연구소(硏究所)와 연계해 4차산업(次産業) 등 첨단산업(尖端産業), 연구소 위주의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산학연계(産學連繫)를 통한 인큐베이팅 시스템도 구축(構築)할 방침이다.

□기존 승인 산단은 적극(積極) 지원(支援)

환경보전(環境保全)과 관련(關聯)해 시는 용인(龍仁)테크노밸리나 제일바이오, 농서산단(農書産團) 등 정상적(正常的)인 승인 절차(節次)를 거쳐 이미 착공(着工)했거나 보상(補償) 등이 진행(進行)되고 있는 13개(個) 산업단지에 대해선 사업(事業)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협의(協議) 중(中)이거나 신청(申請)을 준비(準備)하고 있는 제일(第一), 역북(逆北) 등 16개 산업단지에 대해선 정(定)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적정성(適正性)을 평가(評價)해 친환경적(親環境的)인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들 산단 중 일부는 관련 협의기관(協議機關) 보완(補完) 의견(意見)이 있거나 개별기업(個別企業) 사정(事情) 등이 얽혀 재검토(再檢討)가 불가피(不可避)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關係者)는 “용인시는 난개발 방지(防止)를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生態都市)와 첨단산단 조성을 통한 미래형(未來型) 경제자족도시(經濟自足都市)라는 목표(目標)를 동시(同時)에 추구(追求)하고 있으며, 이 둘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부 보도와 달리 개별(個別) 산업단지에 대해선 아직 일체(一切)의 재검토를 진행하지 않았고, 민선7기에도 우량기업(優良企業)은 적극 환영(歡迎)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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