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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마성IC 접속도로(接續道路) 17일 부분개통(部分開通)용인시, 시민편의(市民便宜) 위해 4차로(車路) 중 2차(次)로 우선 통행(通行) 허용(許容)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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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2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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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 일대(一帶) 교통개선(交通改善) 기대(期待)…내년4월 전차로 개통(開通) 예정 -

동백‧구성지구(地區) 일대에서 마성IC로 직접(直接) 진출입(進出入)할 수 있도록 건설(建設)하는 마성IC접속도로가 착공(着工)한지 9년(年)만에 연결(連結)돼 오는 17일 12시(時)부터 부분적(部分的)으로 차량(車輛) 통행이 허용된다.

용인시는 마성IC접속도로 개설공사구간(開設工事區間) 중 석성(石城)로(동백-마성간도로)에서 마성IC 인근(隣近) 마성로에 이르는 4차로 가운데 왕복(往復)1차로(車路)씩 2차로를 우선 이날 12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아직 공사(工事)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동백‧구성지구 일대 시민(市民)들의 교통불편(交通不便) 완화(緩和)를 위해 가능(可能)한 범위(範圍) 내(內)에서 우선 차량통행(車輛通行)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번 부분개통으로 석성로의 동백동 방향(方向)에선 이날부터 마성IC로 진출입을 할 수 있게 되며, 포곡 방향에선 내년(來年) 4월(月) 전차로 개통 뒤 진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마성IC접속도로가 연결됨에 따라 기존(旣存)에 마성IC 진입(進入)을 위해 에버랜드 인근의 전대교차로까지 돌아가야 했던 동백지구 시민들은 5km가량(假量) 통행거리를 단축(短縮)할 수 있게 됐다. 또 출퇴근(出退勤) 때마다 나타났던 석성로(石城路)와 성산로 등(等)의 차량정체(車輛停滯)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접속도로 연결의 후속(後續) 작업(作業)으로 마성IC~접속도로 간 마성로의 기존 4차선(車線) 구간(區間)을 6차선으로 확장(擴張)하고 선형(線型)을 개선(改善)할 예정이다. 또 마성IC접속도로 남단의 포곡방향 연결도로(連結道路)와 북단의 에버랜드 방면(方面)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도 조속히 진행(進行)해 내년 4월 4차로 전(全) 구간을 개통할 계획(計劃)이다.

마성IC접속도로(接續道路) 건설공사(建設工事)는 동백지구(地區)와 구성동 일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解消)와 42번국도(番國道) 등 주요도로(主要道路)의 통행량(通行量)을 분산(分散)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9년 3월 착공됐다.

그러나 때마침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金融危機)와 연이은 시(市)의 재정위기(財政危機)로 예산(豫算)이 축소(縮小)돼 사업(事業)이 장기간(長期間) 지연(遲延)됐다. 이에 시민불편(市民不便)을 해소하는 차원(次元)에서 이번에 일부(一部) 차(車)로나마 우선 개통한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이번 마성IC접속도로 부분개통으로 동백‧구성동 일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불편을 최소화(最少化)하기 위해 잔여구간(殘餘區間) 공사도 최대한(最大限) 신속(迅速)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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