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용인 갑)議員은 15일(금) 신촌 K-Trutle (구 거구장)에서 韓國스포츠 文化財團 理事長 就任式과 새로운 스포츠文化 創造를 위하여 學術세미나 를 開催하였다.

1부 學術세미나는 ‘스포츠文化, 創造韓國의 未來를 열다’라는 主題로 文化隆盛이라는 現 政府의 國政基調에 맞추어 스포츠와 文化가 함께 나아갈 方向을 提示하였다.

- 홍준희 國民大學校 體育大學長의 基調演說을 始作으로 새로운 韓國의 스포츠文化創造에 대하여 産業硏究員 김화섭 博士, 韓國體育科學院 유의동 博士, 平昌冬季올림픽 大會計劃調整官 이병남 調整官, 韓國體育大學校 심 승구 博士의 經濟, 觀光, 傳統文化를 融合한 스포츠 文化創造에 대한 主題 發表가 있었다.

2부 就任式에서는 國民體育振興公團 정정택 理事長, 홍문종 事務總長, 서청원議員. 노철래議員, 김태환議員, 이만우議員 원유철議員, 박덕흠議員, 윤재욱 議員, 김명연 議員, 전병관 韓國體育學會會長.을 비롯한 文化. 體育界人士들과 韓國스포츠 文化財團 任職員 등 500명이 參席한 가운데 盛況裏에 열렸다.

또한 반기문 UN事務總長. 유정복長官. 김정행 大韓體育會長 등은 祝電을 보내 行事를 빛내주었다.

○ 新任 이 理事長은 就任辭를 통해 지난 30餘年간 本 財團의 前身인 韓國社會體育文化財團의 理事長 이자 世界生活體育聯盟 會長인 장주호 理事長님 의 勞苦에 感謝드린다며

“寒國스포츠 文化財團 理事長의 重責을 맡았지만, 기쁨에 앞서 負擔感과 責任感이 크다”고 밝히며 스포츠는 現實에서 삶의 質 追究에 重要한 부분이 되어 日常生活이 스포츠화 되고 있다며 이러한 現狀들이 文化의 中心으로 移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世界10대 스포츠 强國이지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엘리트體育에 集中되어 있어 안타깝다며 優先的으로 政府 支援을 이끌어 내서 財團의 均衡 있는 經營시스템을 構築하여 力量을 키우고

各 關係分野 專門家의 多樣한 意見을 收斂하여 文化가 競爭力이 되는 21世紀에 産業과 스포츠 文化가 均衡을 이루는 土臺가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産業을 發掘, 育成하여 大韓民國의 創造經濟를 先導 하는 基盤을 마련하고 國民들이 健康한 삶을 營爲할 수 있는 體育 福祉國家를 만들 수 있도록 理事長의 役割에 充實하겠다고 就任 抱負를 밝혔다.

이날 就任式에서는 韓國敎員團體總聯合會(회장 안양옥)와 學校體育과 스포츠文化發展을 위한 業務協約(MOU) 締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