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에서는 2018년 9월 12일 용인관내(龍仁管內) 기업인(企業人) 150여명(餘名) 과 김석오 수원세관장(水原稅關長), 김기영 용인세무서장(龍仁稅務署長)등이 참석(參席)한 가운데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제 125회(回) 조찬세미나를 개최(開催)하였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강한중소기업이 있는 독일(獨逸)에서 다년간(多年間) 근무(勤務)한, 전(前) 독일프랑크푸르트 영사관(領事館)을 역임(歷任)하신 양돈선씨를 초청(招請)하여 “기본(基本)에 충실(忠實)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라는주제로 진행(進行)하였다.

양돈선 강사(講師)는 독일기업(獨逸企業)에서 배워야할 점(點)과 어떻게 강(剛)한 중소기업(中小企業)이 되어왔는지 경험(經驗)을 바탕으로 강연(講演)하였다. 또한 대학졸업률(大學卒業率)이 매우 낮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학(大學)에서 선택(選擇)한 전공(專攻) 그대로 직업(職業)을 얻는지, 또 그 선택이 어떻게 기업(企業)을 발전시켰는지 설명(說明)을 하였다.

또한 양돈선 강연자께서는 이러한 독일 문화(文化)와 사회적(社會的)인 인식(認識)이 어떻게 500년이상(年以上)이된 기업을 키워내고, 전문직(專門職) 기술자(技術者)를 키워내는지 교육방법(敎育方法)과 사회문화적(社會文化的) 이해(理解)를 통하여 우리 기업에게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對)한 강연을 하였다.

제126회 용인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는 2018년 10월 10일, 기업인, 리더들은 어떻게 시간관리(時間管理)를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時間)을 갖기위하여 리더십퍼실리테이터 함병우 대표이사(代表理事)를 초청하여 “리더의 시간관리”라는 주제(主題)로 강연을 할 계획(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