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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공공도서관(公共圖書館) ‘남사도서관’20일 문(門) 연다- 용인시, 개방형 실내구조(室內構造)‧계단식(階段式) 열람석(閱覽席)‧장서(藏書) 3만여권 등갖춰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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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0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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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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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이 만들어가는 고품격(高品格) 복합문화공간(複合文化空間) 기대(期待) -

용인시의 17번째 공공도서관(公共圖書館)인 ‘남사도서관’이 문을 연다.

용인시는 오는 20일(日) 처인구 남사면 아곡도시개발사업지구(都市開發事業地區) 내(內) 공원(公園)에 남사도서관을 개관(開館)하고 21일부터 정식(正式) 운영(運營)한다고 밝혔다.

이 도서관은 아곡지구(地球) 시공사(施工社)인 대림산업이 건립(建立)해 용인시에 무상귀속(無償歸屬)되는 공원 내 시설(施設)로 남사면 한숲로 61에 연면적(延面積) 3382㎡, 지하(地下)1층(層), 지상(地上)2층(層) 규모(規模)로 지어졌다.

주요시설(主要施設)은 1,2층(層)이 연결(連結)된 개방형 공간구조(空間構造)의 종합자료실(綜合資料室)을 비롯해 어린이자료실, 세미나실(室), 다목적실(多目的室), 노트북‧PC존, 휴게실(休憩室) 등이 있다. 장서(藏書)는 일반도서(一般圖書)‧아동도서(兒童圖書)‧비도서(非圖書) 등 총(總) 3만여권을 갖췄다.

   
 
중앙(中央)의 계단식(階段式) 열람석은 편(便)하게 누운 자세(姿勢)로 책(冊)을 읽거나 휴식(休息)할 수 있게 푹신한 소파나 쿠션도 마련됐으며, 전면(前面) 유리(琉璃)를 통해 공원과 호수경관(湖水景觀)을 감상(鑑賞)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展望)도 갖췄다. 평소(平素)에는 독서공간(讀書空間)으로, 강연(講演)‧공연(公演) 등의 행사시(行事時)에는 무대(舞臺)로 활용(活用)된다.

시(市)는 도서관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 접속(接續)이나 노트북 사용(使用) 등이 가능(可能)하도록 도서관 전용(專用) 와이파이(Wi-fi)를 설치(設置)하고, 감성적(感性的)인 휴식공간(休息空間)으로 기능하도록 클래식 등 잔잔한 힐링 음악(音樂)도 들려줄 예정(豫定)이다.

또 개관기념(開館記念) 특강(特講)과 공연(公演) 등 다양한 독서문화(讀書文化) 행사(行事)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독서(讀書)동아리 등 독서모임을 지원(支援)할 방침(方針)이다.

   
 
앞으로 남사지역(地域) 명물(名物)인 화훼단지(花卉團地)와 대몽항쟁(大夢抗爭) 유적지(遺跡地)인 아곡리 처인성과 연계(連繫)해 꽃과 역사(歷史)를 주제(主題)로 한 특화(特化)프로그램도 개발(開發)할 계획(計劃)이다.

개관식(開館式)은 20일 오후(午後) 3시(時) 30분(分) 도서관 1층에서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場)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主要人士)와 주민(住民) 등이 참석(參席)해 열린다.

시는 이날 식전공연(式前公演)으로 동화(童話) ‘까만 크레파스’를 주제로 어린이 마술극(魔術劇)을 준비(準備)하고, 개관식 후(後) 세미나실에서 플라워 테이블 장식물(裝飾物)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體驗行事)도 진행(進行)한다.

   
 
시 관계자(關係者)는 “남사도서관은 도서(圖書)서비스 소외지역(疏外地域)이던 남사면의 독서환경(讀書環境)을 개선(改善)하고 지역민(地域民)과 함께하는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꾸준히 장서량(藏書量)을 늘리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讀書文化行事)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사도서관은 21일(금)부터 평일(平日) 오전(午前)9시(時)~오후(午後)6시(時)(10월(月)부터는 오전9시~오후10시), 토(土)‧일(日)(:오전(午前)9시(時)~오후(午後)5시(時))에 이용(利用)할 수 있으며, 매월(每月) 첫째, 셋째주(週) 월요일(月曜日)과 법정공휴일(法定公休日)은 휴관(休館)한다.

한편 용인시에는 남사도서관을 포함(包含)해 17개(個)의 공공도서관(처인7, 기흥(器興)7, 수지3)이 있으며 총 장서는 2018년(年) 6월말(月末) 기준(基準) 196만(萬)9000권(卷)이다. 시는 매년(每年) 19만7000권씩 장서를 늘려나가며 성복동, 동천동, 서천동에 각(各)1곳씩 3곳 도서관을 2021년까지 확충(擴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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