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정치·행정
시민체육공원 태교축제(胎敎祝祭), 1만여명 다녀가며 성료(盛了)용인시, 임산부(妊産婦)‧가족‧시민 등 출산장려(出産奬勵)캠페인‧플래시몹‧체험‧공연 즐겨 -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6  17:29: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용인시는 지난 13일(日) 삼가동 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第)4회(回) 태교축제에 임산부와 가족(家族), 시민(市民) 1만여명이 다녀가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行事)는 임신(妊娠)·출산(出産)을 축하(祝賀)하는 축제(祝祭)의 장(場)으로 임산부의 날과 연계(連繫) 운영(運營)해 임산부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민체육공원 경기장(競技場) 푸른 잔디를 배경(背景)으로 음악회(音樂會), 임산부 오케스트라 연주(演奏), 아빠들의 앞장 캠페인, 출산장려 플래시몹, 체험(體驗)과 공연(公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온종일(온終日) 진행(進行)됐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도 아빠육아(育兒)를 독려(督勵)하는 앞장 캠페인에 참여(參與)해 ‘저출산(低出産) 극복(克服),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선서(宣誓)를 하고, 시민들과 함께 출산장려 플래시몹 댄스를 추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雰圍氣) 확산(擴散)에 적극(積極) 동참(同參)했다.

   
 
임산부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연주한 추영은씨(30세)는 “5개월간(個月間) 연습(練習)한 실력(實力)이지만 시민들 앞에서 연주하며 올 연말(年末) 탄생(誕生)할 예정(豫定)인 뱃속 아이에게 최고(最高)의 선물(膳物)을 준 시간(時間)이 된 것 같다”며 “이런 기회(機會)가 꾸준히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섯 자녀(子女)를 키우는 가수(歌手) 박지헌씨는 노래와 함께 다자녀(多子女) 육아의 경험담(經驗談)을 진솔(眞率)하게 들려줘 큰 호응(呼應)을 얻었다. 박씨의 토크콘서트를 즐긴 한 주부(主婦)는 “여러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 기쁨도 곱절인 것 같아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며 웃었다.

한 임신부(妊娠婦)는 “한복(韓服)입어보기와 태명문패(台命門牌), 태아편지(胎兒便紙)쓰기 등 한 장소(場所)에서 여러 방식(方式)의 태교(胎敎)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다”며 “뱃 속 아기도 즐거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신체험복(妊娠體驗服) 입어보기 체험코너에서는 10㎏짜리 임신체험복을 입어보려는 예비(豫備)아빠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유아(幼兒)와 초등학생(初等學生) 대상(對象) 그림그리기 대회(大會), 3~6세(歲)의 아동(兒童)들이 무동력(無動力)의 페달이 없는 자전거(自轉車)를 타며 경주(競走)코스를 도는 유아 밸런스바이크 대회 등에도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백 시장(市長)은 기념사(記念辭)를 통해 “임산부가 행복(幸福)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능력(能力)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도시(都市)를 만들기 위해 최선(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윤미향 疑惑'에 野圈 總攻勢…"탈을 쓴 늑대, 할머니에 寄生"
2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0장
3
大規模 開發 對象 疏通協議體 運營 基準 新設
4
白君基 市長,“主要 懸案 關聯 國費 確保 힘 모아 달라”
5
- 生活廢棄物 業體・새마을회서 코로나19 誠金 寄託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