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우현 國會議員(용인 갑)은 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6일 午後3시, 오성프라자에서 서청원의원, 정병국의원. 원유철의원. 염동열의원. 용인 을 정찬민 당협위원장, 홍영기 전 제주지사, 박승웅 전 의원, 및 용인지역 廣域·基礎議員을 비롯한 地域元老, 主要黨職者, 黨員 등 500餘名이 參席한 가운데 2014년 龍仁甲 黨員協議會 新年人事會를 開催하고 2014年의 새로운 出發을 다짐했다.

이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龍仁市와 國內外 與件들은 쉽지 않은 苦難과 逆境을 豫告하고 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박근혜 大統領과 함께 國民幸福時代를 열어나가자고 注文했다.

이어 그는 용인乙지역과 용인 丙지역에서도 參與하여 新年人事會를 開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2014년 地方選擧에서 새누리黨이 반드시 勝利하여 龍仁市民에게 새로운 希望을 만들어 주자고 强力하게 말했다.

또한 이 議員은 補佐職員 및 家族과 함께 參席者들에게 그 동안의 聲援에 대한 感謝의 큰절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支持와 聲援에 報答할 수 있도록 地域經濟 活性化와 庶民生活 安定을 위한 일자리 創出을 2014年도 議政活動의 目標로 삼아 龍仁市와 함께 열심히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청원의원은 6·4 地方選擧 서울·경기·인천에 黨運이 걸려있고 박근혜 大統領과 政權 未來가 걸려있다며,박근혜 政權의 命運이 걸려있는 地方選擧를 향해 다 같이 前進하자라고 强調했다.

이날 新年人事會는 主要黨職者의 新年人事와 2014年 地方選擧의 必勝을 祈願하는 떡케잌 커팅, 黨員과 함께 疏通하며 德談을 나누는 乾杯提議로 進行됐다.